
작년에 특정인 괴롭히려고 폰해킹 하랬나?
이번 해킹사태에 작년 특정인 괴롭힌 직장내 따돌림과 엮으면 학폭 가해자들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특정인에게 학폭 가해자들이 해킹했다는 증거가 있으니 이걸 경찰서에 넘겨도 할 말 없겠다
학폭 가해자들은 특정인에게 사과하기 싫어서 해킹하고 다니네요
이제는 본인들이 피해자라며 여태까지 특정인을 괴롭힌걸 정당화 하네요
이번 사태의 진범은 작년에 특정인을 해킹한 학폭 가해자들이 범인입니다
본인들이 저지른 해킹을 돌려받는 학폭 가해자들
그 나이 먹고 특정인에게 누명을 씌우고 싶어하네요
초등학교3학년때부터 시작된 따돌림 졸업식날까지 꾸준히 놀림받고 중학교에 가서도 중1학기 초반부터 또 놀림받고 중3처음 자해를했고 위클래스에서 내팔이 주인잘못만나 고생한다 소리를 듣고 상담받는 또 다른아이 사례를 얘기해주면서 너는 그래도 이 애보다 상황이 괜찮지않냐는 소리도 듣고 부모님한테 쪽팔리다는 소리도 듣고 고1때부터 억지로 웃으며 내 속마음은 숨기고 자해도 주변환경때문에 못하고 그저 웃으면서 지냈지만 날 향한 놀림은 여전했고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야 벗어났다 난 그뒤로 집에 틀어박혔고 23살인데 백수다 주변애들은 다 일하고있는데 난 사람만 보면 겁먹고 말도 못하고 그래서 일을 못하는데 주변에서는 이런날 보면 언제 일하거냐 결혼은 언제할꺼냐 떠들고 난 그저 그런얘기를 들으면 웃기만한다 나도 사회생활 못하는 내가 보기싫고 짜증난다 그냥 다 놓고싶다 진짜 지친다
내로남불 오지는 학폭 가해자들이 개쩌는 뻔뻔함으로 특정인을 ㅈㅅ로 몰아세우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