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결혼 4년차 되가는 주부입니다. 남편 입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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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jinhada3012
·2년 전
남편이랑 결혼 4년차 되가는 주부입니다. 남편 입장은 잘 모르겠지만 남편이랑 사이에 4살아이도 하나 있어요. 남편이랑 9살차이 나구요 남편은 인생 스타일이 계획적으로 사는 스타일인데 전 그때그때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살아요. 그래서 큰 계획이 그동안 없었다가 남편이랑 결혼후에 남편이 설득하여서 아이 위주의 계획은 세웠는데 제가 무얼 할지에 대한 계획은 아직 없어요 남편의 계획 작년에 아이(둘째)를 낳아서 이미 제가 두아이의 엄마가 되는것까지가 계획이었는데 제가 아이를 좋아하지 않아 남편의 계획에 동의하지 못했는데 남편은 반강제적으로 동의한걸로 알고있었더라구요. 그리고,남편이 말한 둘째 갖는 계획에 하나 더 추가 된것이 있다면 둘째 갖기전 저 혼자만 살빼서 같이 예쁜옷 입고 사진 찍고 다시 아이 갖는거였는데 남편 혼자서 많이 기다리다가 더 이상 못 기다리겠는지 저번 일요일날 스스로 먼저 저랑 대화를 단절하고 어제는 남편이 재택근무여서 집에서 첫째아이 어렸을때 쓰던 용품을 다 갖다 버리드라구요. 그리고 , 저를 투명인간 취급합니다 .. 남편이 화가나도 대화로 풀 수 있다면 대화 할텐데 남편이 화가나면 입 다물고 저에게 그 어떤 연락도 안하고 연락해도 ***어버리고 아이한테만 천사아빠모드이니 마음이 아프네요ㅠ 어렸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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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_아이콘
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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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 2년 전
가슴 먹먹한 글이네요. 결국 남편과 시어머니와의 관계에 따르는 고충이라는 건데 누구나 임계점이 있고 그 임계점이 깨지고 나면 이후는 누구도 수습할 수 없게 될겁니다. 그러기 전에 남편 본인이나 친인척 부터라도 간접적인 표현을 시도해 보세요. 그러고 나서 표현 강도가 점차 강해지면 뭔가 답은 나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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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yoyoyayayaya
· 2년 전
아이를 뱃속에 품는것도 낳는것도 엄마인데 남편분이 배려가 부족해 보이긴 합니다... 아무리 마음에 안드는 일이 있어도 일방적으로 대화를 끊고 물건을 버리는건 속상하실 것 같아요. 아내가 살을 빼는게 왜 남편의 계획인거죠? 남편분의 계획이 가족을 위한 계획인지 본인의 만족을 위한 계획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마카님 자신의 삶에 대한 주도권과 계획이 본인에게 있으면 좋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