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서 특정인을 고립하더니 그대로 돌려받는 학폭 가해자들
오늘도 남에게 피해 안끼치고 뭐라도 하려고 한 내가 자랑스러워 내가 뭘 잘못했음? 나는 열심히 살려고 했고 지쳐쓰러진 죄밖에 없다 그거면 됐지 너무 큰거 바라지말자
집에만 며칠째 있는게 답답해서 .... 바람쐬러 부천간다... 나한테는 부천,송도갔다오면 힘이 난다...
간절하다..모든사람은 물론 나도 그렇고 자신의 인생의 만족하지 못해서
아주 폭망하길 바래 잘나갈때 나락찍고 비참해져봐.
논문 자격 시험 붙었어요~~ 하나가 끝났네요.. 과외하는 거 숙제도 냈어요 ㅠ 학교 숙제도 하나 했어요 ㅠ 아 근데 마음이 되게 허전하네요.. 엄청 쓸쓸해요 애들한테 정이 없어요 미련이 다 사라지니까 마음에 공간이 이제 남네요
요리잘할수잇엇음좋겟다 소원은아닌데 그래도 맛잇게해서 주변사람 맛나게해주면좋겟다싶은데 자꾸관심이없어서 다른데에관심이잇으니까 ㅠㅠㅜㅠ
짐덩이 인간. 언제죽냐 난 어떻게 죽어야하나..
우울하다 죽고싶다 머릿속이 하얘져서 더이상 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는다. 무능한 사람과 업무해서 일이 너무 많아졌다 감당해내기도 버겁다 근데 그사람이 무능하다는걸 증명할 수도 없다 애초에 일의 사이즈 판단 못하고 나한테 떠넘기고 뭘 시켜야할지도 모르는 사람이였다 모든걸 내가 혼자 감당해야한다.
친근하게 웃는 얼굴로 마주하던 사람들이 하루 아침에 차갑게 싸늘한 표정으로 저를 대했던 기억은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질 않네요. 다시 떠올려봐야 상처가 될 뿐이라면 떠올리지 않고 잊는게 좋은데 왜 자꾸 머릿속에서 맴도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