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조금 벌고 조금 불안 하긴 하지만 하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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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돈은 조금 벌고 조금 불안 하긴 하지만 하는 일은 이미 만족스럽고 좋아서 다른 곳으로 갈 생각이 없다... 다른 걸 뭘로 가야한다 생각 자체도 없다 근데 돈을 많이 못버니 가족들이 재촉을 한다 짜증난다 나한테 다 떠넘기려는 거 같아서 너무 부담스럽다 아빠도 형도 돈 안벌고 나만 돈번다 나만... 적성에도 안맞는 일도 억지로 도전 하라고 하는 것 같다 그럴 생각이 없는데 자꾸 포크레인이나 따라고 그러고 장사나 사업이나 하라고 그런다 남들 처럼 인맥이 좋은 사람도 아니고 사교성이나 대인관계가 좋은 사람도 아니고 사람 보면 덜덜 거리는 사람인걸 그렇다고 공부머리가 비상한 것도 아니고 남들 처럼 주식 투자에 대한 공부 할 생각도 딱히 안든다 솔직히 나도 도전해보고 싶지않은건 아닌데 한다고 해서 대박 칠거란 보장이 항상 내게 이미 주어진 상태도 아니고 미치겠다. 이렇게 말하면 또 해보기도 전에 못한다 하네 나약하네 어쩌네 이럴거 같다... 그저 나는 내가 하고 싶은일 나한테 맞는 일 하려던거 뿐인데 점점 상황이 이상해져 버리고 있다. 여기서 내가 하고 싶은 일 도전하고 좋아하는 일 하는 게 죄인건가? 그냥 다 버리고 저세상으로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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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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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v2989
· 2년 전
너무 공감합니다. 누구네 자식은 뭐 해서 돈 많이 번다더라 하는데 난 사교성도 없고 인맥도 없고 주변머리도 없어서 장사도 못하는데 그냥 지금처럼 그냥 저냥 직장생활하는게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