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관계를 가져본적이 없는데 밤마다 수위높은동영상 등을 보면서 혼***로하는데 현타도 오고 성적취향이 뭔가 끌리는건 있는데 실현시켜줄사람을 만날수있을지 모르겠고 만약 실현된다해도 관계를 가지는거에 대한 두려움이 큰것같고...
명망있는 사람들이 요새 너무 나락가시더라고요. 연예인부터 정치인까지 다 떳떳하지 못한 면이 있으세요. ....대부분의 사람이 떳떳하지 못할까요? 아니면 소수의 사람만이 더러워서 다수의 깨끗한 분들이 더러운 걸 욕하는 걸까요? 그런 거 욕하시는 분들은 본인이 떳떳해서 욕하고 나락보내는 것이 가능한건가요...? 대다수의 사람이 깨끗하고 소수의 정치인 연예인만 부끄러운 면을 가지고 있는 걸까요? 정말로 만약에 만약에 이 세상에 저와같이 소수만 더러운 존재고 더러운 우리가 다수의 깨끗한 사람에들게 욕먹어도 싼 존재일까봐 스스로 힘듭니다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진실을 찾고싶어요. 아무도 깊이 대화해주려 하지 않아요. 도대체 이 걱정을 어떻게 해결해할 지 막막해요.
탈탈 털려도 먼지 하나도 안나와서 당당하게 살고 싶습니다 요즘 유명인들 나락가는 뉴스가 많다 보니까 저도 다시 예민해졌습니다. 과연 나는 탈탈 털려도 당당할 수 있는가 의문이 듭니다 ........... 카톡,문자,통화도 조심하고 일상대화에서도 상대 기분 안나쁘게끔 최대한 조심하고 있습니다만... 자꾸만 신경쓰이는 것이 성적 취향입니다. 아니 다른 건 다 고치기 쉬운데 성적취향은 고치기가 불가능했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는 미성년자에게도 반하고 쓰레기봉투급 소설과 상상이 취향인데 이거 들켜도 나락 안갈까요? 일단 실제 범죄는 저지르지 않았고 상상만 하는데 상상만 하는 건 나락 안가겠죠?
성적취향때문에 고민이라고 많이 글 올렸었습니다 제가 너무 적나라하게 쓴 글이 많이 불편하셨을까봐 걱정되고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여기에 글쓰는 것 자체가 부끄럽지만 사과안드리면 제 마음이 너무 찜찜해서 글쓰게 됩니다. 혹시 제 글이나 댓글이 얼마나 불편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 때문에 기분 나쁘신 분도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댓글보고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남한테 미움받는 것이 너무 싫어요
안해주면 길게는6개월도 말을안하고지냅니다 저는 부모님두분 안계시고 지금 5,살 10살 딸 이렇게 4가족 살고있어요 성장배경은 불우했기에 신랑한테 의지륾많이 한편이였는데 ***빼고는 크게 나쁜거는 없어요 어느순간붙터 자기고집만 내세우고 분노조절을못하는모습을보여 애들앞이라서저는 거의 참고삽니다 그래서 우울증이올것같아요 부부상담을 받아보고 조금이라도 회복할수있다면 이혼까지는 하고싶지가 않아서요 아이들이 너무어려서요 경제적인부분도있구욛
아까까지 컴퓨터로 과제중이었는데, 제 컴퓨터 뒤에 텐트가 있거든요? 거기서 저희 2살차이 친오빠가 잡니다. 밖에서 안 보이는 텐트죠. 근데 과제를 끝내고 헤드셋을 벗자 뭔 그 툭툭툭 흔드는 소리랑 저희 오빠 숨소리가 들리는겁니다.. 헉헉거리는게 적나라하게요. 바로 눈치채버려서 당황했는데 자꾸 신경쓰입니다.. 제가 바로앞에서 과제중인것도 아는데.. 너무 노골적으로 들려서 자꾸 상상됩니다.. 가족끼리 이런거 상상하면 안 되는데 너무 당황해서 머리에서 안 떠나요ㅠ
남친이 제가 손으로 사정하게 한 후에 물로 성기를 닦고 남친이 사입해보고 싶다고 해서 제 질에다가 넣지는 못하고 제 생식기에 닿기만 했는데 그걸로 임신이 가능한가요 남친 성기에는 아무것도 묻어있지 않았는데 임신 가능성이 있나요? 너무 불안하고 무섭네요 전문답변 제발 부탁해요ㅜㅜㅜ
학교에서 ㅈㅇ했는데 작은 소리가 들려도 계속 했거든요 그러다가 복도에서 사람을 마주쳤는데 그사람이 봤거나 소리를 들었을까봐 계속 생각나고 두렵고 무서워요 소문은 쉽게 퍼질수있는거다 보니까 조심했어야 하는데 쾌락에 집중하다보니 생각을 못했어요.. 공부하거나 씻을때도 생각나서 정말 힘들어요
생리 일주일전에 남자친구랑 관계를 가졌는데 삽입하는데 너무 아파서 진짜 1-2cm 정도 넣고 빼고를 반복했는데 임신 가능성 있을까요..?
여자인데요. 최근에 성에 관심이 생기고 하루에 몇번씩 ***도 해보고 하는데 자꾸 일상생활하다가 약간 저려온다고 해야하나? 하고싶다는 생각이들어서..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