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은 알파메일. 나는 낙오자. ㅋㅋ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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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내 동생은 알파메일. 나는 낙오자. ㅋㅋ 그다지 관리도 안 한 주제에 질투같은 것도 한 적 없었는데 요즘 들어서는...왜 나만? 싶다. 유전병도 나만 몰아받았잖아. 외모도 그렇고. 두통도, 시력도, 코도, 위장도, 간도, 대장도, 키도, 외모도, 비율도. 인생이 불공평한거야 알지만 그 녀석 받은건 어린 시절 허약했던 체질, 귀에 있던 상처. 그 둘 뿐이잖아. 실명이니, 장기 이식이니. 그 따위 얘기 들어본 적도 없고 내가 옷 한벌이 없어 찢어진 옷 입고 졸업 사진 찍을 때 그 놈은 잘생겼다고 부모형제 다 백화점가서 옷 수십벌 사입혔잖아. 그 옷은 찢어진 옷 입고 있던 나한테 들고오게 하고. 다른 씨, 다른 밭, 다른 핏줄이었다면 억울하지나 않았지. 같은 씨, 같은 밭, 같은 핏줄이었는데. 왜 이리 달랐냐. ㅋㅋ 이 것도 내가 유전자 잘못 고른 탓이지. 아무리 뽑기 운 없는 인생 살아도 그렇지 인생 첫 스타트 지점부터 뽑기를 전부 꽝을 뽑아버리고 시작했었나. 인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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