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서 대학생활 다 포기하고싶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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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서 대학생활 다 포기하고싶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Jiyunjiyun
·2년 전
저는 상황상 지방에 있는 학교를 다니게 되어 혼자 대학 기숙사 생활을 하고있는 20살입니다. 처음 낯선 환경을 보고 많이 놀라 지금까지도 적응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경기도에 살다가 갑작스러운 적적한 시골에서 살게되었고 거리가 멀어 1년에 2번밖에 부모님을 뵐 수 없는 상황입니다. 지금 머릿속이 너무 복잡하고 하루종일 울면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여기서 버틸 수 있을지 장학금을 받을 수 있을지 공부를 해야하는 학과라서 ***듯이 공부만 해도 시간이 모자란 중요한 시기에 너무 엄마가 보고싶어요 대학에 오니 고등학교처럼 서로 의지하는 친구가 아닌 공적인 사람들 뿐이고 이 세상에 저 혼자인 것 같아요 주변 사람들과 친해져보라는 조언도 들어서 친해져봤지만 계속 술자리 약속 등 만나면서 노니까 공부를 안하고 노는 모습에 집에 와서 우울감이 더 심해지더라구요 수천번 수백번 다 포기하고 그냥 집 가서 엄마밥 먹고싶고 친구들 너무 보고싶은데 그럴 수가 없다는게 미칠 것 같아요 한달 내내 이런 생활을 반복하고 구석진 동네에서 살다보니 그냥 이러다가는 공부도 정신도 건강도 다 놓칠 것 같아요 제가 여기서 공부하는동안 부모님이 늙어가는 것도 무섭고 너무 답답하고 숨 막혀 죽을 것 같아요 저 너무 공부하고싶어요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싶은데 너무 불안해서 집에서 봤던 유튜브들만 하루종일 보고 피폐한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저 어떻게 해야하죠? 두서 없이 생각을 다 적어버려서 가독성 떨어지는 점 죄송합니다
불안의욕없음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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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_아이콘
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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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 2년 전
타지에서 혼자 생활하는게 참 힘들지요~ 특히 아플땐 서러움이 더해져서 여러생각이 들더라구요~ 유학생활자체가 또 다른 시작의 발판을 위한 나의 자양분이 튼튼해지는 시간이라 생각됩니다~ 그간의 시간들 또한 잘 버틴것에 박수를 보내드려요!^^ 학업 잘 마치셔서 외면적으로나 내면적으로 더욱 단단해져 가족들과 행복의 눈물상봉을 꿈꿔보시길바래요~! 다수와 함께하는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건강도 지키고 현지에서의 팀웍이 다져지는 인간관계형성도 추천드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