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강박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숫자 한개에 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집착|다이어트]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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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다이어트 강박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숫자 한개에 울고 웃고 너무 힘들고 지치네요 남자친구가 장난이랍시고 통통하다 무안주는거에 너무 자존심 상하고 충격받아서 내리 한달은 굶은것 같아요 그렇게 10키로가 빠졌고 1년이 지났어요 그래도 저는 여전히 다이어트에 집착하고 있어요 이후에 미안하다 그만해라 잘못핬다 사과하고 화내도 여전히 음식에 스트레스받고 걸핏하면 울고 예민하고 지치고 1키로에 웃고 울고 화내고 그냥 저도 제가 이러는게 너무 싫어요 그냥 남들 끼니 챙기듯 먹고 그렇게 살자 하다가도 정신 차리면 3키로 4키로 계속 쭉쭉 체중은 늘어나고 그렇게 다시 굶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먹은 초콜렛 한조각에 또 그렇게 혼자 우네요 이렇게 굶고 굶다 어디 병이라도 나서 제가 원하는 몸이 만들어지면 그때엔 행복할까요 그걸 유지한다고 계속 이렇게 살아야하면 어떻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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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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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4년 전
긂으면 당연히 살이 빠지겠지만 다이어트보다 더 중요한 건 건강이라는 거 잊지 마세요...오히려 규칙적인 운동과 식사습관을 바꿔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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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gujaengi
· 4년 전
저도 남자친구가 대놓고 살빼라고 하고, 돼지라고 놀리고 그럴 때가 있었어요. 저도 마카님처럼 당시에 다이어트도 하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윤곽주사도 맞아보고 그랬어요. 거울 보기도 싫었고.. 그래서 어떤 마음이신지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요. 하지만 제 경험 상으로는, 계속 굶으면 점점 더 우울하고 악순환이었어요. 그러다가 저는 필라테스랑 야외에서 할수 있는 가벼운 운동을 병행해서 했어요. '런데O' 라는 어플로 조깅을 했었는데 긍정적인 이야기도 많이 해주고, 어플 상 코치가 계속 응원을 해주니까 힘이 나더라구요. (광고 아니에요😂 혹시 몰라서 마지막 글자는 O 처리 할게요) 아무튼 그렇게 운동을 하니까 에너지가 생기더라구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건강한 음식을 먹게되고.. 다이어트라는게 '나'를 위해서 하는 행동이라는 생각으로 변화되었던거 같아요. 이렇게 쓰다보니 저도 다시 운동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응원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