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되게 소중히 대해주던 애가 있었다. 2년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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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나를 되게 소중히 대해주던 애가 있었다. 2년이나 함께했음에도 항상 나를 조심스럽게 대하던 그 애에게 서운함을 표현하면, 내가 너무 쉽게 부서져버릴 것 같다고. 그래서 함부로 대하지 못하겠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작고 아기자기한 것만 보면 나를 닮았다고 했고. 처음으로 친구에게 받은 두 장짜리 손편지는 네가 준 것이었다. 너는 항상 내게 너무 다정했다. 지나칠만큼. 그래서 처음 본 너의 차가운 눈빛과 의미를 알 수 없는 단답이 내게 더 비수가 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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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4c
· 4년 전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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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sha91
· 4년 전
그렇게 나를 아껴줬던 사람이 왜 변했을까요? 비수라고 생각하면서 아파만하지마시고 잘해줬던 기억에서 따뜻함을 간직하시고 냉정한 눈에서 자신을 한번 돌아보셔야할거 같아요. 그럼 다음 연애에선 조금더 나은 내가 될수있지 않을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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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qt
· 4년 전
그런 사람 만났던것만으로도 가슴이 따뜻해짐과 동시에 그 사람에 대한 그리움도 함께 표출될것 같아요. 아쉬움과 왠지모를 허탈함은 흘려버리시고.. 남겨진 그리움은 추억으로 매만져서 한곳에 가지런히 놓아두세요. 그리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었던 것에 대한 고마움을 간직하고 기억해두세요. 조심스레 아껴서 대해주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것은 그 때에 님이 가질 수 있었던 행운이자 축복이였을거에요 한때나마 사랑받을 수 있었으니 시간이 지나갈수록 점점 괜찮아질겁니다. 너무 괘념치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