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불안장애인것같아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불안|취업]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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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불안장애인것같아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loveme777
·4년 전
학창시절부터 또래친구들에게 따돌림, 수군거림, 욕하는 소리를 항상 듣고 자랐습니다. 또 고등학교때 피아노선생님께서 저를 무시하고 깎아내리고 하다보니, 이러한 경험으로 다른 사람을 만날 때 남 시선을 과도하게 의식해서 나에 대해 평가할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저를 못하는 사람으로 평가를 내리고있을까봐 불안합니다. 이런 불안함을 보이고 싶지않아서 안그런척을 하다보니 몸이 굳고 땀이 납니다. 심지어는 쓰러질 것 같은 생각이 들고요 예전에는 가족 외 다른 사람을 만날때 그랬다면 현재는 가족과 있을때도 저의 슬픔,힘듬을 알까봐 두려워요. 최근에 취업시험에 낙방하고 힘들었는데 숨이 안쉬어지고 쓰러질 것같고 그랬습니다. 근데 이걸 엄마께서 알고 너무 힘들어 하셨는데 저는 그것을 보는것이 저에게 너무스트레스더라구요. 그런 증상이 나타날때 엄마가 저의 상태를 계속 파악하는데 그것도 스트레스구요.. 그래서 현재는 엄마랑 대화할때도 저의 상태를 판단하고 있을까봐 불안해지면서 땀이나고 쓰러질것같은 생각이듭니다. 정신과를 가보려고해도 제 이야기를 꺼내고 싶지않고 저의 불안상태를 남에게 보여주는 것도 싫습니다. 저는 저의 힘듦,불안을 표현하는 것을 싫어하고, 남의 시선을 신경쓰는 타고난 성격으로 몸에 이상증상이 나타나는게 힘들어요. 약을 먹는다고 이러한 생각이 없어지는 것이 아닐것같아서 어떻게 남의 시선, 저를 욕하는 것에 신경을 안 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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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toqnskr
· 4년 전
즐거움과 행복이 약인데..그걸 찾기가 힘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