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하고 억눌려있었다. 그래서 원나잇을 해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별거]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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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너무 답답하고 억눌려있었다. 그래서 원나잇을 해봤다. 심란하다 .. 근데 성인으로써 한가지일을 해봤다는 느낌은 좋다. 나도 내가 세상에서 약하고 도움받고 사는 존재인것은 안다. 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꼭 어떻게 살아야한다는 법칙은 없는것 같다. 혼자 훨훨 날아가고 싶다. 부모 둥지가 눈에 밟히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린 자식이 다 커서 세상을 향해 날아가는것이 부모에게도 좋은 것이 아닌가? 내카드 내역을 조회해 *** 않았으면 좋겠다. 내가 어디를 가는지 무슨활동을 하는지 꼭 말하지 않고도 나가고 싶다. 친구와 여행가면 일일이 전화를 바라는게 싫다. 나에게 꼭 붙어있으려고 하는것이, 내 모든것을 관장하고 관여하려고 하는것이, 내 모든것을 쥐락펴락 하려고 하는것이 싫다. 그럴 수록 단 하나도 내어주고싶지 않다. 별거 아니었다 원나잇이라는거 그냥 이제 젊을 날도 얼마 안남았는데 결혼전에 모는 즐길 것을 즐기고 결혼 후 충실하고 싶다. 별로 재미도 없었다. 그래도 몸안에 쌓여있던 열기가 다 빠져나간 느낌은 들었다. 남자도 여자도 내가 마음 준 만큼 마음 받는 일은 어렵다. 사랑이 그다지 대단한 것이라는 생각도 들지 않는다. 인생이 너무 단조롭고 어려웠다. 외롭기도 했다. 뭐든 자신은 없고 부럽기는 했다. 그래서 한번 경험해봤다. 후회는 하지않을 것이다. 앞으로도 주변에 있어주는 사람들에게 신경을 쏟을 것이고, 나 자신의 개발을 할것이다. 발전하는 삶을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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