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어느덧 잘 시간이되었다. 이소라님의 9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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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ove4c
·4년 전
그리고 어느덧 잘 시간이되었다. 이소라님의 9번트랙은 좋다. 본질적으로 무언가에 가로 막혔을때, 그냥 아무생각없이 쥐어짤 수 있게 해주거든. 나도 가고싶다 경복궁. 경복궁 인사동 삼청동,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대공원. 고양이카페. 가고싶다. 당신하고 가고 싶기도 하다. 그냥 응....그래 나이들면서 결국 쌓이는 연애의 문제는 그래. 조건부터 달고 시작하게 된다는거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표현한 호감이 애정으로 변하기전에, 익히 알듯이 상대의 성향을 파악하고 내 성향을 드러내며 선을 긋는 작업을 시작한이다. 옳게 되어진 사랑을 예찬하기 앞서, 다른 보통의 사랑이란, 완벽한 끌림에서 시작하는게 아님에, 우리는 결국 상대가 원하는 상에, 그리고 내가 원하는 상에 서로가 맞는지를 고민하게 되고, 거기서 보통, 호감과 애정이 갈린다고 생각한다. 당신은 충분히 빛나는 좋은 사람이고, 신경쓰이고 또 신경쓰고, 또 같이 있고 응응. 잠자코 안고있고 싶은 좋은 사람이지만, .... 당신에게 나는 딱히 음. 필요한 사람은 아니었음 이란 걸 생각하는 거지뭐. 그래. 사람은 상대적이지 현상은 상대적으로 이뤄지고, 우리의 결론은 결국 각자의 입장 차이고. 내겐 소중한 당신께 내가 소중하리란 건 좀 다른 이야기 같은. 나도 당신도 꺼내어 다듬어지기 이전에 ,서로가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는, 길 건너의 좋은 사람으로 남겨두는 식이니까. 그냥 봄이라 그런 생각이 든 것도 있고 응응. 시간이 나를 가라앉히고, 어찌어찌 날이 풀리면 당신과 어딘가를 갈 수도 있겠지. 날이 풀리면 같이 공원이나 돌자고 해봐야지뭐. 어쩌겠어:) 그런관계인걸. 그래 볕은 좋고 날안 충망해지고, 모든 무의미함이 볕 아래 부스러기로 날려지는 봄날에, 동백은 꽃을틔웠고, 물망초는 소식이없고, 구근들은 싹티고, 이제사 순을 맺는 수국아래에서 나는 의자에 가만히 몸을 뉘여있어. 연애하고 싶을때 듣는 노래가 몇개있는데. 다듀의 gone 오지은씨의 날 사랑하는게 아니고 이보람씨의 방안에서 아. 잘시간지났다. 안녕 안녕 안녕.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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