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조금이라도 안힘들게 해주는게 자해인가봐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왕따|중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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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조금이라도 안힘들게 해주는게 자해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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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저는 초등학생 때 거이 저랑 같은 초등학교 또래애들 몇명한테 왕따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저는 만만한 상대였고 배신..불쌍하다는 말등 많이 듣고 겪었어요..심지어 어떤 남자애는 자기 말이 맞다면서 제 어깨를 때린 적도 있고.. 저는 그 초등학교에서 6년동안 생활하고 그런 애들을 마주치고 그런 일들이 반복되니깐..스트레스를 받았어요.. 그래도..초등학교 때는 자해 같은걸 해보고싶다는 생각은 해봤지만.. 아픈게 무서워서 안했어요.. 그러다가..중학생이 되니깐.. 점점 더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초등학교 때가 자꾸 생각나고.. 그 제 어깨를 때렸다고 한 남자애가 제가 제일 싫어하는 얘인데 걔랑 같은 중학교가 됬어요..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고...초등학교 때 겪은 것들이 계속 생각나고.. 요즘 마음이 답답하고 짜증나고 울고싶은 맘이 계속 들고...요즘 배부른데도 계속 먹고.. 머릿속이 검정색인것 같아요...초등학생 때 겪은 일들이 한 뭉치로 제 머릿속을 맴돌고 있는 것 같고.. 걔네들 때문에 중학생 애들이 다 걔네들 처럼 보이고.. 지금 사귄 친구 한명도 왠지 못믿겠고.. 그냥 숨을 못쉬겠어요.. 모두 다 스트레스고. 짜증나는건... 전 계속 걔네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는데.. 제가 지금 힘들고 있을 때 걔네들은 편하게 있다는게 짜증나요.. 걔네들이 한 행동,말 다 기억해요.. 걔네들은 그게 작은 행동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전 그게 상처에요.. 절 괴롭게 한 애들이 2~3명도 아니고..제 초등학교 또래 애들 거이 몇명한테 저는 왕따나 비슷했어요... 그래서 혼자 있을 때나 아무도 없는 곳에서 조용히 입 막으면서 울고 커터칼 보면 팔에 상처내고 싶어지고.. ..이젠 제 몸에 상처를 내고 싶어졌어요... 계속 상처 내고 싶다는 생각이 많아져서 머리가 아프고 짜증나고 안할려고 해도...계속 하고싶고..해서..손톱으로 팔이 빨개지도록 쎄게 긁었어요..계속 긁으면서 계속하다보면 눈물이 나와요.. 내가 왜 이런 행동을 해야되는지.. 왜 걔네들 때문에 내 자신이 싫어지는지.. 이젠 아에 모르겠어요.. 그렇게 또 울고...이젠 못버티겠더라고요.. 그래서 커터칼 들면서 제 팔에 살짝만 힘주면서 눌렀는데 피가 살짝 보이더라고요 깊지는 않았고..철철 흐르지도 않았어요..근데 그래도 맘이 편해지더라고요.. 그러면서 4번만 커터칼로 살짝만 누르면서 하고 또 울고...제 자신한테 제발 그만 좀 하라면서 머리를 벽에다 박고...또 짜증나서 조용히 소리 지르면서 머리카락 쎄게 잡고...왜..나를 골라서 태어나게 했냐면서...왜 하필 다른사람도 아닌 날 골라서 태어나게 했냐고 하면서...조용히 말했어요.. 그리고 커터칼로 하고 나서 앞에 거울이 있더라고요..제 얼굴을 보니깐... 너무 악마 같았고...너무 기분 좋아보이더라고요.. 해보니깐..아픔이 점점 안무서워가져요.. 저 미쳐가나봐요.. 저 너무 제 자신도 무서워요.. 이젠 커터칼로 아무렇지 않게 상처 낼까봐... 근데 그걸 안하면..더 힘들어요.. 그냥 죽고싶어요... 이런 삶 살빠엔...이런 자신일빠엔... 그냥 제 포기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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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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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16
· 4년 전
저도 그랬어요 손거울을 보다가 놀래서 깨뜨린적도 있고 커터칼이 무서워서 자 가지고 ***떤적도 있어요 그때마다 마인드카페에 와서 위로 받았어요 힘들면 이야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