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현재 고등학교 재학 중인 고2입니다. 중학교 다닐 때부터 삶이 조금씩 망가지기 시작했습니다. 핸드폰에 중독되어 할 일이나 숙제 등 여러 것들을 미루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날들이 당연하듯 지속되었고 현재 고2가 될 때까지 이러한 습관을 바꾸지 못했습니다. 부모님이나 주변 지인들에게는 제가 헤쳐나가야 할 길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앞으로 조금 노력하면 된다고 말하고 다녔습니다. 그러나 작심삼일도 되지 않고 하루만에 핸드폰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진작에 핸드폰 관리앱을 깔아 하루 1시간 동안만 인터넷이나 카톡을 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해두었으나, 하루에 사용시간이 주어지는 아침마다 꼭 1시간씩 핸드폰을 다보고 일어나 지각에 가까운 등교를 매일 했습니다. 보다 못해 어머니가 핸드폰 사용시간을 줄이기 시작했고 결국 하루 10분동안 핸드폰의 본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루 10분이라는 결과가 되기까지 저는 수백번의 밤샘 몰컴과 TV시청, 탭 뚫기 등 할 일이 산더미인데도 몰래 노는 일들을 벌였습니다. 하루 10분 핸드폰 사용은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현재 그 관리앱을 뚫은 것입니다. 핸드폰을 계속 하고 싶다는 충동 때문에 이 사실을 알리지 않고 현재 5일 연속 새벽 6시까지 폰하다가 잠들고 어머니가 깨워 가까스로 학교에 지각 전까지 등교하고 학교에서 잠드는 일상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뻔뻔한 얼굴로 거짓말하며 숙제를 다했다는 둥, 늦게까지 운동을 했다는 둥 자습실에서 공부를 했다는 등등.. 모둔 시간을 유튜브와 웹툰에 쏟고 있습니다. 영상이 볼 것이 없어져도 계속 보게됩니다, 웹툰을 정주행 해도 새로운 웹툰을 찾***닙니다. 수업 중에 계속 졸아 교무실에서 몰래 핸드폰을 빼와 몰래 이어폰으로 노래를 들으며 수업을 받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가방에는 오늘까지 해가야 하는 숙제가 있지만 꺼내지도 않고 짬나는 시간마다 의미없는 행동으로 채웁니다. 현재의 핸드폰 중독을 멈추고 싶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어째서인지 제가 핸드폰 중독이 아닐거라 하십니다. 물론 핸드폰을 장시간 하지 않아도 하고싶어서 미치겠거나 불안한 마음은 없습니다. 다만 핸드폰을 보다가 스스로 핸드폰을 덮고 공부에 집중하기가 힘듭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핸드폰만 쥐여주면 제가 할 일을 내팽겨치는 것에 대해 알아도 제가 핸드폰 중독이란 사실에 대해 회피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십니다. 그러니 이제와서 핸드폰을 끊고 싶으니 도와달라고 말을 꺼낼 수가 없습니다. 아니,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런 행복을 다시 느끼기에는 힘들기에 이렇게 제한이 없는 때일 수록 들키기 전까지 최대한 놀기 위해 이런 날들이 지속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이 계속 듭니다. 그러나 최근 제 게으른 태도가 시험 결과로 나타나는 것을 생각하여 진짜로 이 중독을 끊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 상태는 이렇습니다. 핸드폰 그만보고 이제 할 일 해야하는데..하고 계속 핸드폰을 보고있는 처지입니다. 마감이나 숙제 제출까지 시간이 얼마 안 남아도 계속 폰을 보고 있습니다. 이런 제 자신에게 혐오를 느껴 자살 시도를 해보았으나 애초에 죽을 수가 없는 엉터리 자살로 죄책감이나 우울한 감정을 토해내었습니다. 일기도 써보았습니다. 일기 내용은 긍정적인 내용이 없고 우울하다, 자살하고 싶다, 한심하다라는 내용밖에 없고 1년 전 일기와 최근의 일기 내용이 바뀐것 없이 암울합니다. 지금은 일기를 아예 쓰지 않습니다. 핸드폰 중독 때문에 해야할 많은 학원의 숙제를 다 못 끝내게 되고 그로 인해 학원의 커리큘럼에 뒤쳐지며 모든 학원의 효능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다니는 학원+고지출 원인은 학원 3개, 과외 1개, 물리치료 센터 1개로 약 월 250씩 나갑니다. 집에 비축해놓은 돈도 사라지고 부모님의 일거리가 떨어져 학원의 역할이 없으면 진짜로 아무것도 안하는 상태인데도 학원을 몇개나 끊어야합니다. 상황만 보면 자극받아 공부를 분명 열심히 해야하는데 정작 저는 핸드폰에 빠져 아무것도 안하고 있습니다. 자살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어디에서 나온 그지같은 효심인지 자살에 실패했거나 실제로 자살했을 때 어머니가 충격받는 모습은 상상하기도 싫기에 계속해서 딜레마에 빠집니다. 살아있는 자체로 마이너스인데 죽을 수도 없는 자신이 한심합니다. 여태까지 '언젠간 사람이 확 바뀌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살아왔습니다. 이제는 바꾸고 싶습니다. 어떻게 바꿀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저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Wee 클래스나 전문 상담기관에도 가봤습니다. 차도가 없었습니다. 어떻게 극복해야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실천하기가 힘듭니다. 매우 어렵습니다. 어떻게 노력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책임감을 가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자립심을 가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느껴지는게 없네 다니는 직장도 아무런 느낌이 없고 그냥 때려치고 싶다 그만두면 난 망하겠지 뭐하고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거지 난 뭘 위해 살아가야하는 걸까 그냥 그만두고싶어 그냥 그만두고 멀리 떠니고 싶어 두려워 모든 것이 두렵고 되는일이 아무것도 없을 것 같아 불안해 계속이 마음이 붕떠져 있는 것 같아
노쇠한 부모님이 너무 많이 싸우고, 저한테 연락을해요. 한두번이 아니고 제가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저는 더이상 부모님을 감당할 에너지가 없어요. 그런데 부모님은 노쇠해요. 옆에서 누가 도와야할 것 같아요. 그런데.. 나는 더이상 감정적으로 소진되고싶지가 않아서 엊그제 차단도했어요. 제가 해외살아서 물리적 거리가 멀기도 해요. 너무 지쳐요. 하지만 걱정이되고 죄책감이 들어요. 마음이 무거워요. 최근에 이혼을 하고나서 저만 비정상같아요. 같은 위치에 있던 친구들과 동료들은 모두 가정을 꾸리고 행복하게 사는데 저만 문제이고 저스스로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저의 행복이래봤자 그들이 가정을 이루고 겪는 행복의 새발의 피도 안될것 같아요. 열등감도 생겨요. 그리고 외로워요. 우울한데 주변에 정말 속편히 말할사람, 내가 말하면 들어줄 사람은 많겠지만 친언니 친동생처럼 격의없이 내가 연기하지 않아도되는 사이가 없어요. 저는 베프같은 것도 없어요. 저는 주변에 내가 에너지를 써야만 유지되는 관계가 있고 제 에너지를 채워줄수 있는사람이 없는것 같아요. 지치고 외로워요.
현재 고등학교 3학년으로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원래 이런 곳에도 제 이야기는 잘 안하는 편인데, 최근 6월 모의고사를 본 이후로 정신 상태가 심히 안 좋은 것 같아 여기에라도 긴 글 올려봅니다... 일단 제가 학교 내신 성적도 그다지 좋다고 할 수는 없어서(9등급제 기준 5.5 정도) 대학도 최저를 맞춰야 전북대 겨우 갈 수 있는 정도에요. 솔직히 저는 대학 이름보다는 사학과에 가고 싶은 맘이라 어떤 듣보잡 대학이라도 사학과라면 좋다는 이런 마인드입니다. 근데 학교 담임 선생님과 진로 상담을 하면서 취업 이야기가 나왔고, 그 순간부터 저도 자연스레 제 직장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이 되었습니다. 역사쪽 진로가 취업이 어렵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들으니 확 와닿게 된 거에요. 주변에 공무원 준비한다는 친구도 몇 있어서 공무원도 고민해봤는데 대학은 나오는 게 좋지 않겠냐는 친구도 있어서 고민이 되네요.. 공무원을 한다고 해도 국가유산청같은 곳에 지원할 정도로 역사를 좋아하는 입장이라 사학과는 가고 싶고..,.욕심이 많네요ㅋㅋ 요즘 학교에서 학업과 입시 관련해서 계속 압박을 줘가지고 지쳤다고 해야할까요,? 대입? 입시? 같은 것에 그냥 좀 질린 것 같아요. 최근 6모에서도 대차게 망해서ㅋㅋㅋ탐구(동아시아사, 세계사) 난생 처음 8등급 맞게 생겼어요. 우와...채점하면서 진짜 어쩌지 싶었어요. 순간적으로 자살 충동도 들었고 자기혐오도 들고..우울하고...그래서 6모 결과보니까 대학은 포기하고 지금이라도 빨리 공무원을 준비하는 게 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심각한 건 원래도(중2?때부터) 자살 충동은 가끔 들었던게 고3되고 시험보면서 자살 계획을 짜게 되는 거에요.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된다는 건 아는데 부모님께 말씀드리기엔 이런 생각하고 있었다는게 너무 죄송해서 말하지 못하고 있어요.. 우울증인가?싶다가도 가끔씩 그렇지 몇 주뒤면 또 괜찮아서 해피햎하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진짜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서 여기에라도 털어놓아요ㅎㅎ..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제가 너무 싫어요...왜 태어났지 싶고 저만 없었으면 모두 행복했을거란 생각이 지워지질 않아요... 따돌림을 받는 상황에 제 성격이 이상해서 그런거다라고 하는 부모님의 의견도...부정할 수 없어요...불행한 상황도 내가 잘못 태어나서, 이상한 애라서 벌을 받는거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요.. ...ㅈㅎ,ㅈㅅ까지 할까 생각을 했는데...아직 키워준 목숨값이 남아서..하질 못하겠어요....너무 아파요
이젠 지겹고 다 지쳤다 눈뜨면 보이는 인간들 다 환멸 스럽고 싫고 짜증난다 안보고 살고 싶다 이세상에서 없어지고 싶다 그럼 모든게 다 끝날텐데
초등 여학생입니다. 2026년 되고 부터 이상해져요. 3월초 쯤 운동하다가 발목을 심하게 다쳤어요. 오른쪽 발목 인대 8cm가 늘어났고, 왼쪽 발목 인대 2cm 가량 늘어났어요. 사촌 첫째 오빠가 물리치료사라 다행이 재활을 꾸준히 받고 있긴 한데, 재활만 하고 학교 돌아 다니고 학원 걸어가고 하면 의미 없을거다 많이 말을 하는데 또 깁스는 못 하겠어요. 학교 가면 시선 쏠리는 게 싫고, 또 가정에서도 관심을 받는 게 싫어서요. 또 오빠가 심리도 잘 알아서 전문은 아니지만 한 번 장난식 말고 진짜 진지하게 한 번 상담을 해봤어요. 근데 우울증, 불면증일 가능성이 높다, 한 번 전문적으로 해봐라고 듣긴 했는데, 제가 돈이 어디있습니까.. 발목 인대가 늘어난 걸 알게 된 계기가 걷는게 점점 불편해 지길래 혼자 제 돈으로 병원가서 알게 된거거든요. 초등 저학년 때 교통사고를 당한 뒤 왼쪽 귀가 거의 안 들려요. 크거나 시끄러운 말소리가 들리면 오른쪽 귀에선 웅얼거리는 소리로 들리고, 왼쪽 귀는 삐소리가 들려요. 다른 경우 북 같은 단순한데 크고 울리는 소리면 왼쪽 귀에서만 점점 그 소리가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삐 소리가 크고 길게 들려요. 특히 학생이다 보니 급식실에 가서 점심을 먹으면 말 소리도 많고, 울리다 보니까 급식실에 있는 동안은 삐소리만 들려요. 친구도 몇 없어요. 베프라고 할 수 있는 애는 단 한 명 4학년 때부터 친했던 남자아이에요. 저희 둘의 인사법이 메롱 하는 건데, 학기 초엔 받아 주다가 현재 안 받아 주니까 이상하긴 한지 절 좀 더 웃겨주려고 하는 노력이 보여서 뭔가 미안하기도 하고요. 내가 다시 받아주는 게 맞는걸까, 살 의미도 없는 것 같고 기운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도 고민이고요. 여자아이들은 친한 애 몇 없어요. 그냥 아침시간이나 쉬는시간에 스몰토크 정도만 해요. 1월 부터 불면증인지 잠을 잘 못 자서 쉬는시간 마다 항상 옆드려 있는데, 제가 먼저 잘 안다가가서 말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없는건가 싶기도 해요. 학교를 가는 게 의미도 없는 것 같고, 초등학생이다 보니 자퇴는 또 못 하고. 집에서도 뭐 딱히 하는 게 없어요. 생각이 많아지다 보니까 침대에 누워서 천장만 보거나 멍 때리거나 창 밖만 보거나 책상에 가만히 앉아있기만 하거나. 숙제도 하긴 하고요, 방 청소도 하는데, 딱히 활동적인 건 안 해요. 가끔은 자살을 하고 싶어지기도 해요. 이렇게 불행하게만 살아서 뭐하나, 아프기만 한데 뭐하러 사나, 친구도 없고 주말도 허퇴게 보내는데 뭐 하려고 사는 지도 모르겠어요. 맨날 평일엔 학교에 가다보니, 몸은 맨날 아프고 생각 없고... 두통, 복통도 흔한데 이유는 모르고, 발목에 무릎, 어깨 다 쑤시고... 부모님이 싫기도 해요. 엄마는 오빠한텐 30만원짜리 축구화 그냥 거뜬히 사주고, 저한텐 1만원도 안 되는 반팔티 하나나 만원 대 앨범하나 사정사정을 해야 사 주는 사람이고 자기 분노는 다 표출하면서 제가 뭔 문 한 번 쾅 닫거나 표정 한 번 썩어있으면 니가 뭘 잘했냐고 난리는 다 해요. 아빠는 뭐만 하면 잔소리 맨날 너희를 위한거다 하는데 우리를 위하긴 개뿔 저희 기분만 상하고, 말 섞기 싫어지는 사람이에요. 최근에 아빠한테 한 소리 들었어요. '옷을 빨을거면 세탁기에 넣어라', '먹은 건 바로바로 치워라', '니네가 소돼지들이냐', '너희는 너희가 할 수 있는 것만 해라 나도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할테니까', '상관 안쓸거다 알아서 해라'. 저도 마음 속으론 아빠한테 대들고 싶죠. '우리가 소도 돼지도 아니야. 엄마 아빠는 맨날 우리한테만 화풀이잖아. 왜? 할 데가 없어서, 우리는 그런 말 듣고 아무 생각 없이 멍하기만 할 것 같아서. 문제는 처리해야 편하니까 한 번 죽여봐 때려봐 원하면 자살도 해줄게 나도 살아가는 의미 없다고 생각하고 맨날 힘들고 몸만 아픈데 뭐하러 살아, 부모라는 사람이 지 자식이 다친지도 몰라. 내가 말 안한 것도 있는데, 당신의 애라는 사람이 상태가 어떤지 수시로 확인이나 물어 ***도 않아! 엄만 오빠한텐 30만원 짜리 축구화는 그냥 사주고 나한텐 만원 짜리 옷 하나 사정사정을 해야 사줘! 내가 그렇게 오빠랑 비교가 되는 사람이야? 오빠의 반 아니 그 반의 반인 사람이라는 의미도 없는사람이야? 그렇겠지, 누가봐도 차별이란 차별은 다 하는데. 아빠는 우리한테 그런 말 해놓고 후회하는 지는 모르는데, 난 엄마 아빠한테 어떻게든 피해 안 가고 화 안나게 노력하고 있어. 내가 과거에 한 짓들 때문인진 모르는데 엄마 아빠는 우리한테만 화풀이잖아. 맨날 원하는 건 다 해준다면서 맨날 할머니 댁 핑계, 차 핑계, 시간 핑계, 일 핑계! 그리고 맨날 신경 안 쓴다면서 왜 맨날 잔소리야?' 뭐 이런 말들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자식이 엄마 아***는 사람한테 이따구로 말을 하겠습니까. 그냥 내 마음, 품 속에서만 앓고 꾹꾹 참고 남한테 피해 안 가게 하는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서. 사회생활 하려고. 용기도 없고 저만 손해라고 생각해서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 지도 모르겠고 미래만 걱정 되고 장래희망도 사실 몇 년 전엔 배드민턴 선수를 꿈꿨지만, 발목 상태 때문에 포기했고, 제빵사나 베이커리도 있었는데 살 의욕도 없어지다 보니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지더라고요. 회사원도 생각이 있지만 또 힘들 것 같기도 하고 면접도 봐야하고 너무 미래를 생각하는 거 아니냐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전 그정도까지 한 번 바라보고 생각해요. 사실상 학생 땐 공부 밖에 할 게 없기도 하고, 학생으로서도 해야할 게 공부가 최우선이다 보니까 무슨 장래희망이 생기거나 원하는 걸 꿈을 꾸게 되지도 못하게 되더라고요. 대학교를 가게 된다면 그 때도 공부 밖에 할 만한 게 없을 테니 그 후인 25살 가량 이후부터 생각을 하게만 되는데, 또 걱정도 되고 살 의욕도 없으니 그 미래를 생각하기도 싫어지는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할 지도 모르겠고 너무 힘둘기만 해요 살 의욕도 없고 내가 왜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차라리 죽는 게 나을 수 있을 것 같고 고민과 걱정만 많아지네요...
일어나지 않을 일에 과하게 생각하고 고민하고 지금은 많이 좋아지고 있는 것 같은데 그건 또 아닌 것 같아요.다들 예기불안이 오면 어떤 식으로 마음을 진정***나요?
학교랑 인터넷 땜에 토나오고 어지러워요
이번에 중학교 입학하고 학기초에 남친이 생겼어요 근데 몰랐는데 그 남자애가 유명하더라고요 연애초반에는 옆반에서 애들이 저를 구경하러 왔어요. 근데 상관없었어요 뭔가 더 인기가 많아진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근데 연애 중간중간에 제 친구들을 통해서 제 주변 애들이 저를 뒷담깠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별 생각없었는데 알고보니까 연애하면서 제 남자친구가 누가 제 뒷담을 하는걸 막았던거였나봐요. 헤어지니까 갑자기 저를 싫어하는애들이 많아졌어요 제가 인스타로 제가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올렸어요 근데 그게 질문을 보내는게 익명이라서 쓴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는데 올리니까 애들이 막 칭찬해주길래 기분이 좋았어요. 근데 중간 쯤에 가니까 제 비난글이 오더라고요 만나는 남자 몇명이냐고 물어보고 나대지말라고 하고 내 외모와 외형을 비판하는 글이 쏟아졌어요 그러고 최근에는 모르는 여자애들이 제 앞에서 대놓고 저를 비난했어요. 저한테 칭찬해주는 여자애들도 물론 많아요 근데 이젠 그게 일부러 돌려까는건지 헷갈려요 칭찬을 받아도 마음이 착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