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극단적인 선택에 가까워지는 것 같아 무서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고민|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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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극단적인 선택에 가까워지는 것 같아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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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저는 올해 23살로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들인 사회초년생 입니다. 아직 20대 초반이지만 저는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좋지 않은 일들을 많이 겪어왔습니다. 어릴 적 11살 때쯤 부모님께서 이혼을 하시며 오고가던 폭력과 다툼속에서 모든것을 보고 들으며 5살 어린 동생을 데리고 등하교를 하고 밥 해 먹이며 키웠고 중학생 때는 새아버지에게 ***을 당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럴 때마다 나중에는 좋은 날이 올거라며 긍정적으로 생각했지만 계속 쌓아두던 성격탓인지 참고 참다가 결국 19살 때쯤 한번 감정이 터져버려 자해를 하며 제 몸을 제가 망쳤었습니다. 당시에는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멍때리는 시간이 많았었는데 손목이 따끔해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제가 제 손목을 마구 긋고 있었습니다. 그런일이 여러번 반복되다보니 나중가서는 충동적으로 우울해질때마다 여러방법으로 자해를 하기 시작했고 저 또한 제 자신이 점점 무서워져 주변의 지인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었습니 감사하게도 그 분께서 저를 항상 챙겨주시며 이끌어주신 덕분에 지금까지 별 탈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만 최근들어 또 다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고 우울해지며 자해를 하고 싶다는 충동이 마구 들기 시작해서 고민입니다. 한번 이러기 시작하면 아무것도 하기가 싫고 하루동안 휴일이 생겨도 하루종일 멍때리며 시간을 버리게 됩니다. 평소에도 잠이 오지 않아 약국에서 수면유도제를 구입해 먹고 겨우 잠에 듭니다. 원래부터 잠에 잘 못들긴 했지만 이럴때면 항상 불안해져 잠을 청하기가 어려워 집니다. 정신의학과에서 상담을 받으며 치료를 받아보고 싶지만 병원에 제 기록이 남는것도 신경쓰이고 무엇보다 부모님께 이것을 말씀드리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사실 몇년 전부터 힘들다고 정말 죽을것만 같다고 말씀드려보기도 했지만 부모님께서는 우리 또한 어릴때 다 힘들게 자랐다며 진지하게 들어주려고 하시지도 않습니다.. 지금 이런 제 상황이 다른 분들께서 보시기에 상담이 필요한 것 같은지 아니면 제가 조금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바뀔 수 있는지 한번 의견을 여쭙*** 글을 써봅니다. 이런 제 버릇과 부정적인 생각이 바뀔 수 있을까요?
들어주세요말하지위로아무에게도불면의욕없음못했던것스트레스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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