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하거나 생각에 잠길 때 손톱을 뜯는 버릇이 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불안|수면]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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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wozal
·4년 전
불안하거나 생각에 잠길 때 손톱을 뜯는 버릇이 있었어요. 요즘 일로 너무 스트레스가 커져서 머리카락을 끊고 뽑는 습관이 점점 심해지네요… 꼭 무언가에 집중하면 혹은 불안하면 손톱을 뜯거나 머리를 만지게 됩니다. 요즘은 일하는 중에도 머리를 뽑고 있더라구요… 인간관계가 아닌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임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을 그만두고 새 직장을 구하면 되는 간단한 문제지만 그만두면 후회할까 이직이 안되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에 쉽게 그만둔다고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남의 눈치를 많이 살피는 성격이라 그만둔다고 말하면 회사사람들이 실망하고 저를 안좋게 볼까 하는 생각도 계속 듭니다. 한마디로 줏대가 없고 남의 말의 쉽게 흔들리며 결정을 미루는 상태인거죠… 불안감이 심해지면 평일엔 수면이 어려워서 주말에 몰아서 18-20시간 잠만 자기도 합니다. 병원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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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gonnabealright0
· 4년 전
병원에 가서 진단 받아보세요. 가능하시다면 일도 잠시 휴직하시는 게 좋겠어요. 남의 눈치보다가 자신을 잃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