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위기메이커라고하고 들엇고 어리고이쁘다는말을 들엇다 어떤아저씨께서 ㅜ 감사햇다 너무감사한데 난 너무 외로워서 답답햇거든요 외모로 죽쳐잇는데 죽친얼굴 하고잇다가 좋은말씀해주시니 감사햇고 어떤어르신도 내가 너무뭐라뭐라 좋게보는거같다고 기억이 안나네요 ㅜㅜㅜ 아무튼 너무 누끼따끼도 할줄알앗고 어려웟엇다 합성은할줄모르지만 암튼 그것만 알아버렷다 그리고 엄마가 멍청하다고 그러셔서 난 이생각했다 상처받을말이라 내가 부족한가 라고 그런데말좀 이쁘게해주셧음한다고 할려다가 바쁘시고 일하시니까 돌아오시면 힘드셔한다 ㅜㅜ 그러니말꺼내기가 조심스럽고 타이밍을 맟추려고노력한다 할머니도보고싶다 갑자기 못알아본다그래서 맘 아플까봐 요양원에 못가네요 너무 슬플까봐 가족들만 다녀오기로햇어요 강아지를돌볼사람이없기에 어쩔수없엇어요 암튼 고마워요 내가변한건 다 이모덕분같아요 ㅎㅎ 이제 달라져야죠
내 인생인데 계속 방관자로 사는 것 같다.. 내가 이 인생을 이끌고 가야될 것 같은데 그러지 못하고 계속 생각이 하나로 안 잡히고.. 뭔가 나는 하난데 분리되어 존재하는 그런 힘든 느낌..에 혼란스럽고 힘들다..
제가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글조차 충동적인 감정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글의 맥락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조차 판가름이 되지 않습니다. 그냥 내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부모님이든 누구든 내 미래 이야기를 할 때면 유독 소심해지고 변명이 많아지는 내가 싫고, 이 이후에 쓰는 글자 한 자 한 자 또한 굳이 철자를 맞춰가려고 하나하나 읽고 있는 내 모습도 다 싫습니다. 남에게 실망을 주는 일이 너무나 싫으면서도 그것을 극복해낼 자신은 없습니다. 내가 자존감이 낮아서 그렇다는 생각은 수없이 하지만 결국 본인은 움직이지 않아 '당장에 괜찮으면 됐지', 하며 넘기게 됩니다. 그러면서 다음에도 똑같은 생각을 반복적으로 하는 답없는 자신이 답답합니다. 어떻게든 이 감정을 해소하길 바라는 마음에 SNS 위로 글들만 늘어지게 보며 새기려고 하지만 다 작심삼초 꼴이었습니다. 지금도 조용한 방에서 혼자 질질 짜는 소리를 듣기 싫어 유튜브를 틀어놓았는데, 이제는 이런 행동조차 싫어집니다. 내가 현실적이지도 못하고, 결정장애에, 감정기복도 심한, 그냥 게으른 *** 같습니다. 이걸 맞다고 해줄 사람도, 아니라고 해줄 사람도 찾지 못하겠습니다. 그저 속상하고, 그러면서도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지금이 짜증납니다. 이 글을 혹시나 읽을 누군가를 또 헤아리려는 내가 이상하게만 느껴지면서도, 스스로를 다독이려고 노력하다가 결국 또 이 꼴입니다. 어디가 얼마나 문제인지,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또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런 것도 고민 축에나 낄지가 의문입니다.
처음이다. 우연하게 이 앱을 알게 되어서 눈으로만 구경하다가 끄적이고 나간다 이 공간에서는 진정한 내 자신을 발견 할 수 있을까 이 공간에서는 진실한 내 자신을 발견 할 수 있을까 이 공간에서는 행복한 내 자신을 발견 할 수 있을까 두렵다
나한테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건 알겠는데 어디부터 어떻게 고쳐야 할 지 모르겠어요 제가 이렇게 아무런 의미 없이 하루하루를 낭비하고 있는 삶이요 어릴 적에는, 부모님이 나를 사랑해주지 않으셨다든가 이런저런 자잘한 문제를 바로바로 건강한 방법으로 해결하지 못했다든가... 이런 이유로 내가 이렇게 망가져버린 거라고 생각했는데요 나이를 먹은 지금이 되어 생각해보면요 약간의 갈등은 있었어도 부모님은 최선을 다해 사랑해주셨고, 어릴 적 힘들어했던 문제들도 세상 누구나 한번쯤은 겪었을 법한 별 거 아닌 문제들이었고... 결국 제가 지금 이런 인생이 되어버린 건 다른 이유가 아니라 내 자신이 애초부터 이런 사람이었으니까 그런 거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요 저도 제 이런 인생이 너무 싫고 한심하고... 남이 저한테 뭐라고 욕을 하든 잔소리를 하든 그냥 다 맞는 말이라는 거 알아요 고쳐야 한다는 것도 알아요 다들 삶을 사는 이유 하나쯤은 가지고 있잖아요 얼마나 사소한 것이라고 해도요. 미래에 꼭 이루고 싶은 꿈이나 목표가 있다든가, 지금의 인생이 행복하고 마음에 드니까 살고 싶다든가, 돈을 많이 벌어서 성공하고 싶다든가... 저는 그 삶의 이유를 아무리 생각해도 찾을 수가 없어요 지금이 불안정한 삶이라는 건 알고 있지만, 이 삶을 안정시켜서 무언가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없고. 그냥 지금 이렇게 막 살다가 더이상 이런 망한 인생조차 유지할 수 없을 정도로 무너지게 되면 그냥 그 때에는 그만 죽어버리면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요 나 스스로에게서 더이상 삶의 원동력을 찾을 수 없어요 그렇다고 남에게서 원동력을 찾기에도, 더이상 그정도로 무언가를 좋아하거나 열심히 할 열정도 나오지 않아요 그냥 미래가 없는 것 같아요. 눈 앞이 정말 캄캄해요
다른사연들에도 남기도싶어도 너무 어렵고 어려운숙제처럼 어려워서 공감이안되는건아닌데 입장에서보면 힘들고 아픈일이니까이해는되긴해요 이해만가고 공감은 안되네요 ㅜ 눈물은 나오지도않지만 그래도 괜찮은척지내는 게 참 슬프네요 웃는제가 너무도 눈물을 감추고 웃음을 포장하듯이요 우울증은 맞는데 너무도 아픈일이네요 노래들으면 잘 우는데 이젠 무덤덤하게 음악만 들리는게보여요 울지는않고요 인프피에요 그리고 마주친남자들에대해 너무 많이그리워하고 보고싶어햇는데 이젠 인연적으로 마주치지않아지니 너무 슬프고 암울하네요 맘이너무아파져버리니 상처가 회복되가도 너무 정말 진짜괜찮은날이 올까요 ?! 그남자들은 여자만나면서 여러가지를 햇겟죠 근데 전 그게불안하고 두려워요 사생활까지 간섭하는건아닌데 그래도 너무 불안해요 정말.. 유명인들 일반인들 외 경찰관 진청색입은 분들 또한 다 나와버리니 너무 슬프고그립고 삽교천에서 안만난 스친 경찰관 남자얼굴만 기억하고 운전석에앉아 가시는던거기억하고 있는데 너무 많이 불안하네요 .. 처량안예슬만듣는데 너무도 울엇던그때를떠올리며 너무도 아프네요 세잎클로버 난이미 죽엇는지도몰라를 들어요 너무도 암울하니 눈물이나올까해서요 그날 지난옛날 솔직하게 말못하고 글을 못올려서카드로하는 모x라는걸로부모님통제를받는다고 해야햇는데 못해버리고 이별을 줘서 그남자가 다른여자에게 바톤하고잇으며 바람피운걸 직감하진않앗지만 그래도 알아버려서 거기서만난걸 엄마가알아버려서 너무 미안하고 다 미안하네여 .. 왜이렇게 나는 솔직하지못할까요 ?
게임을 하면서 만난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들과 요즘 소통을 하는데 그 대화 내용과 상대를 생각하면서 점점 걱정과 불안이 커지네요 이성적으로 판단했을 때 분명 별거 아닌게 맞고 평범하게 대화하다가 평범하게 헤어져도 어딘가 실수해서 내가 싫어지진 않았을까 고민을 해요 다같이 밥먹자는 말에 다들 좋다고 해주고 자기는 꼭 빼놓고 가지 말라는 대화를 해도 불안하고, 다른분들 대화중에 피곤해서 먼저 가보겠다는 말을 하고 헤어질때 상대방이 인사를 해주는데 살짝 당황한것처럼 보이면 괜히 두분 친하신데 끼어들었나 싶고 불편하셨나 싶어요...
저는 겁이 많아서 작은 변화도 굉장히 두려워합니다. 자취를 시작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거나, 취업을 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는 건 물론이고, 심지어는 집에 물이 새서 잠깐 가구를 거실로 꺼내놓은 것뿐인데도 불안해져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잘 대처할 수 있을지 마냥 무섭기만 합니다. 가구의 경우에도 배치를 원래대로 바꿔 놓기 전까지는 안절부절못했고요. 자취는 보통 자유를 얻었다며 기뻐할 일이고, 취업 고민이야 누구나 겪는 일이잖아요. 솔직히 익숙한 사람과 대상에 대한 의존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존 고치는 법 좀 알려주세요.
고민까지는 아니고 걍 드는 생각인데 나는 모든 태어나는 것들은 다 세상에 태어나는 이유가 있고 각자의 역할을 잘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함. 그게 자연을 순환***는거지 식물은 산소를 만들고 동물들에게 영양분을 주고, 동물은 식물들이 다시 살*** 양분을 제공하고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고 인간에게 영양분을 준다면, 인간은 지구상에서 가장 종합적으로 고도화된 지능을 가진 존재로서 인간 본인을 포함한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것들이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해.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로 돕고 의견을 나눠야한다고 난 진짜 인간이 도움이 되기 위해 태어났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세상에 훌륭한 사람들이 너무 많음. 난 진짜 그게 너무 존경스럽고 멋짐 근데 난 무기력하고 멍청해서 내가 세상을 못 돕고 쓰레기나 만들고 있다고 생각해. 내가 빨리 발전해서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됐음 좋겠어. 난 내가 세상에 뭘 남기고 죽어야지 가치가 있을거라고 생각함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나 가족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눈치도 없고 사회성도 없고 남들한테 느껴지는 시선이 너무 무서워요 남들이 어떻게 사는지 알면 카피라도 해보겠는데 친구들한테 말도 못걸고 먼저 다가와주지 않으면 말도 못 꺼내고 다가와줘도 긴장해서 말도 못해요 일반인 코스프레 하는 기분이예요 남들(가족, 친구, 선생님 같은 사람)이 내 욕을 하거나 내가 선상에 오를 때마다 불안해지고 매장당할까봐 무서워요 그리고 친한 친구들도 다른 친구랑 얘기라도 하면 저를 버리고 다른 사람이랑 지낼까봐 무섭고요 솔직히 질투하는 거 같기도 해요 내가 싫어진 건 아닌지 불안하고 그런 생각 때문에 제대로 된 생각도 못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