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어떻게 해야할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취업]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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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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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연애 3년차고 결혼전제로 동거하려다가 난관에 처했습니다 저는 27살여자고 저희부모님 반대로요... 남친이 할머니집 물려받아서 공사하고 싶다고 했고 저도 집에 먼저 같이 살아도되냐 물어봤어요 그때는 된다고 허락해서 공사도 시작하게됐는데... 공사 다끝나갈때 어머니가 안된다고 갑자기 그러셔서 입장 곤란해졌어요.. 남친이 공사하기전 허락 받으러 먼저 안찾오고 얼굴 한번 본적없는데 그렇게 해서 황당하셨다하구요... 남친은 아빠 암때문에 아프시고 취업준비째문에 그랬다는데 일단 말이 그렇습니다.. 저나남친이나 둘다 잘못했죠.. 먼저 얼굴뵙는거 생각못한 저도 할말없습니다.. 근데 남친 아버지가 공사 다했는데 만약에 못산다하면 어쩌냐는 소리를 예전에 하셨다 했습니다... 아마 걱정이되고 비용과 시간문제도 있으니 그럴만한데... 저도 너무 죄송하고 난감하고 어떻게 헤쳐나가야할지 머리아프네요... 엄마랑 남친만나서 말했는데 역시나 설득 안됐고 남친은 집에 어떻게 설명할지 모르겠대요.. 입이안떨어진대요... 그맘은 이해가가서 그럼 저랑 같이 가서 말하자고 같이 상황을 차라리 사실대로 얘기하자고 했어요.. 근데 남친은 또 말해서 해결될꺼같지않다면서 회피하고 돌겠어요.. 자꾸 언재오냐 물어본다면서.. 그래서 저는 더 늦기전에 빨리 말하는게 그나마 예의고 직접 상황을 말해야한다 생각해요.. 저희가 벌인 일이니까 책임지는게 맞다고 보고 남친이 그집에 혼자 들어가 산다고하면 금전적으로 좀 도와줄 의향도 있는데... 혼자서 힘들어할 꺼 생각하니 답답하고 저도 같이 돕고싶은데 어떡해야될까요 아직 남친집에선 제가 엄마만나고 온줄도 모르신대요.. 하... 저도 힘빠지고 솔직히 직접 대면할 용기가 잘 안나는데.. 제가 괜히 무리수 두는걸까요.. 주제넘게 나서는건지 우려스럽습니다 제가 적극적으로 계속 말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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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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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4년 전
토닥토닥~~ 맘이 많이 심난하시겠어요. 일단은 남친을 만나는 행복을 계속 누리는게 맞는거 같아요 .. 하지만 가족의 입장에선 남친한테 마카님을 빼앗긴다는 의구심이 들 수 있기때문에 가끔씩은 남친을 집으로 오게하여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눈에 보였던 울타리를 조금씩 허물어가면 될것 같아요... 마카님 힘내세요 ~~ 화이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