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땐 인터넷을 동경했던 것 같은데, 사람은 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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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어렸을땐 인터넷을 동경했던 것 같은데, 사람은 바뀐다고 하지 않던가. 저 얇디 얇은 인터넷 선 하나에 모든 것을 맡기는 게 너무 공허하다고 느껴졌다. 뽑으면 단절될 것들인데. 우뚝 서있는 저 전봇대가 하나만 쓰러져도 금방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알게 될텐데. 그럼에도 너무 많은 것들을 저 거미줄 안에 엮어놓는다면 끊어졌을 때 정말 외롭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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