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를 만나기로 했는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대인]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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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를 만나기로 했는데
커피콩_레벨_아이콘iwanttosurvive
·4년 전
예전에 알던 어머니 친구의 딸이라 어머니가 어머니 친구하고 만나실때 자녀를 같이 데리고 와서 어렸을때 그니까 현재 제 나이가25이니 한 13년전 쯔음에 만나서 놀았었습니다. 엄마 친구분은 딸이 2명이고 제목에서 말한 누나는 저보다 2살 더 많은 누나죠 문제는 갑자기 몇주전 만나자고 하셨습니다. 연락을 갑자기 하셨는데 근데 이상하게 저는 너무 가기가 싫었습니다. 대인관계에 있어서 제가 책임을 져야하는 영역이 분명히 있더라구요. 그 영역을 책임지기 싫은 느낌 부담이 느껴졌습니다. 그 누나분께서 밥을 사주신다고 하니 감사합니다. ㅎㅎ 하고 가서 맛있게 먹고 노는 게 가장 평범하고 일상적인 풍경일텐데 저는 모르겠습니다 이건 제 어떤 트라우마라고 하기보단 제가 막 좀 인성이 덜 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막 무례하게 굴게 되지는 않을까 끝없이 부정적인 태도로 일관하지 않을까 그리고 현재 저는 제가 고졸인데 이걸 좋게 바라봐야하는데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정도로 제 자신의 학력이나 걱정이 너무 심해져서 이 누나와 만나는데 지장이 있다고 느낄 정도로 지금 뭐 좀 힘든 상황입니다. 사실 제가 글을 적으면서 느끼는 건 피하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닐것같고 다만 정말 사람을 잘 만나본 기억이 없습니다. 막 제가 말했듯이 제 스스로 사납고 삐딱한 면이 있어서 쉽게 말해 ***가 없어서 그런 면들이 좀 걱정이 됩니다. 진짜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저는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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