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입사한 사람들 대부분이 이상하고 이해가 안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취업]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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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함께 입사한 사람들 대부분이 이상하고 이해가 안간다고 한 곳이었는데 업무도 체계적이지 않고 인수인계도 없이 자료만 틱 던져주고 알아서 해라 라는 식의 진짜 이해가 안가는 곳이었는데 퇴사 마음 먹고 나가려니 또 나만 실패자 된 것 같아 마음이 이상하다 나만 퇴사하는 것도 아닌데... 이겨내지 못했다는 생각에 또 적응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내 자신이 작게 느껴지고 용기가 없어진다... 취업준비야 다시 열심히 하겠지만 다음 직장에서도 이런 일이 반복되면 어떡하지 싶은 마음뿐 난 대체 무슨 일을 해야할까 이렇다 할 경력도 하고싶은 일도 없이 그저 쉽고 무난한 일만 하고 싶어 하는 내가 너무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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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4년 전
마카님 탓이 아니에요. 요즘 취업시장이 많이 어렵다하더라고요. 그런 때일수록 마음을 좋게 먹고, 조금 더 자기계발을 하고 여유를 찾는게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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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82
· 4년 전
저같은 경우는 퇴사를 하면 마음이 급해지고 눈치가 보이니 또 그런 회사를 가더라구요. 그러다 해외로 도망쳤는데 거기서도 또 교민에게 속아서 정말 문자그대로 짐승처럼 일했습니다. 부모님을 실망***기도 싫고 패배자가 되는 것 같아 돌*** 않기위해 거듭거듭 고민해본 결과..우선 지금 무조건 나가기보다 3개월 안에 제대로된 직장을 찾아보자였습니다. 도피성으로 무언가를 하다보면 시야가 좁아지더라구요. 3개월보단 훨씬 걸렸지만 그래도 지금은 제대로 일하고 있어요. 저의 경우엔 경제적으로 나름 여유가 있어야 눈치가 안 보이고 제대로 된 시야와 사고를 갖게 되더라구요. 만약 지금 죽기보다 회사가 나가기 싫은 경우가 아니라면 우선 그 회사를 보험으로 두고 다른 곳을 천천히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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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4년 전
@kimi82 해당 회사와 일이 끔찍하게도 싫어서 나가는 것에는 미련이 없지만... 시간을 갖고 천천히 시도해보려구요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