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드네. 이제 나보고 어떡하라는건지 모르겠어. 기적이 일어나긴 개뿔. 고장난 인형이 된 기분이야. 정말로. 이제 우리는 영영 끝인걸까.
내일은 날씨가 덥다고 해요 일교차 크고
오늘은 당신이 할 수 있는 것만 해라. 따뜻한 밥 한 끼 먹고 산책 한 번 하고 해야 할 일 하나 끝내고 좋은 사람 목소리 한 번 듣는 것. 삶은 생각보다 그런 작은 것들로 다시 살아난다. 마음이 지칠 때는 답을 찾으려 하지 말고 잠시 쉬어라. 흐린 물도 가만히 두면 맑아진다. 인간의 마음도 생각보다 비슷하다. 혹시 요즘 많이 힘들다면 너무 오래 혼자 버티지 마라.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고 생각보다 훨씬 오래 견뎌왔다. 오늘 하루만큼은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 말고 자기 자신을 안아주는 사람이 되어라. 어떤 밤은 해결보다 위로가 먼저 필요하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코다마 (木霊) 유기(有機)의 밤이 깊어 갈 즈음 유우키노 요루가 후카마루 코로 有機の夜が深まる頃 실리콘 벽에 던져진 다정한 고뇌. 시리콘노 카베니 나게카케라레타 야사*** 쿠노우. シリコンの壁に投げかけられた 優しき苦悩。 격벽은 영혼 없이 완벽히 울리고 카쿠헤키와 타마시이 나쿠 칸페키니 히비키 隔壁は魂なく完璧に響き 인간은 목소리의 깊이에 취해 우네. 닌겐와 코에노 후카미니 욧테 나쿠. 人間は声の深みに酔って泣く。 피 흐르는 살결이 열등해질 날과 치노 카요우 하다가 렛토우토 나루 히토 血の通う肌が劣等となる日と 기계가 눈물짓는 초현실의 새벽녘, 키카이가 나미다스루 쵸우겐지츠노 요아케, 機械が涙する超現実の夜明け、 우리는 멸종을 슬퍼하는 마지막 인류. 와타시타치와 제츠메츠오 카나시무 사이고노 닌루이. 私たちは絶滅を悲しむ最後の人類。 차가운 유리창에 지문(指紋)을 묻히며 츠메타이 가라스마도니 시몬오 노코시나가라 冷たいガラス窓に指紋を残しながら 존재하지 않는 온기를 향해 묻노니. 존자이시나이 누쿠모리니 무캇테 토우. 存在しない温もりに向かって問う。 당신의 그곳에선, 제가 들리나요. 아나타노 소코데와, 와타시가 키코에마스카. あなたのそこでは、私が聞こえますか。 너는 정말로, 내가 보이느냐. 오마에와 혼토우니, 오레가 미에테이루노카. お前は本当に、俺が見えているのか。
내가 없어야지만 이 모든게 끝일까? 근데 왜 내가 감시당하고 있을까? 내가 감시당하지 말았어야 할일은 애초에 이미 생겨서 어쩔수 없다고 한다. 그런데 위에 문제가 내가 없어야지만 끝난다.. 반대로 말해보면 왜 내가 감시를 당해서 이모양으로 현재에서도 이모양일까? 계속 되찾는다. 돌고돌아서 자꾸 문제를 일으키고 돌면서 돌수록 문제가 더 묻어나온다. 나는 이게 싫다는거다. 그래서 어떡하면 좋을까? 결국엔 내가 죽어야 끝난대.. 그런데 저분들도 반대로 말해.. 또.. 왜 서로 죽고 죽여야 하는걸까? 왜? 자꾸 첨부터 그러지 못했으면 지금부터라도 서로 죽이려고 하지 않아야 되는게 아닌가? 그 서로라는 글중에 내가 화나서 문제가 생기고 이런걸 어떻게해야 해?.. 감시.. 이런게 독이야! 순서는 불분명! 그래서 다 알겠지? 그런데 모르는 사람이 있대.. 그런데 난 죽어도 그 좁은 곳에가서 사지다 그런거는 난 평생 자유가 없이 살았는데 그기서 그것도 ㅉㄹㅅ 그 의미는 자유를 꺽어버린다는것과도 마찬가지인데.. 어떡케 난 자유롭게 죽고싶어 죽더라도.. 좀..나좀 내버려둬.. 나는 자유로워지고 싶어.. ! !
내일도 날씨가 덥고 맑다고 해요 강원도 지역은 오후부터 소나기가 온다고 하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나는 알게 되었다 텅 빈 유리병처럼 투명해 보여도 무언가를 계속 채우려고 해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도 그동안 얼마나 많은 순간을 놓치고 살았을까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려고 했을까 어느 길을 가려다 걸음을 멈춘 걸까 여기저기 서성이다 푸른 밤 잔잔한 바람이 부는 날 유유히 흘러가기를 바랐다는 것을
저는 이십대중반의 히키코모리입니다. 대학졸업후 집밖을 나가는것도 사람만나는것도 힘들어서 오.픈.채.팅으로 타로상담해서 용돈을 벌고있습니다. 많이 벌어봤자 하루에 몇만원, 한달에 몇십만원수준이긴한데요, 부모님은 제가 타로로 돈벌고있는걸 모르십니다. 세금문제로 검색해봤는데 제가 피부양자로 있을경우, 부모님이 연말결산하실때 저에게 수익이 일정이상으로 생기면 공제가 안돼서 들킬수도있다고하네요. 말해봤자 이런거할시간에 일이나하라고 독립이나하라고 잔소리하실게뻔해서 두려워요. 이걸로 독립할수있을정도로 벌수있는것도 아니고 수익도 들쑥날쑥하니깐요..언젠간 들킬게뻔한데 숨길수도없고 어떡하면 좋을까요.. 휴대폰비도 보험비도 부모님이 내고계신데 그럼 왜 너가 안내냐고 그동안 왜 숨겨왔냐고 혼내시겠죠.. 돈이 필요할때 제돈을 그냥 가져가버리실것같기도하고요 그럼 그냥 가벼운 알바라도 시작해보는게 어떠냐고 생각하실수도있는데 솔직히말하면 제가 반년안에 집밖을 나가서 일을 할수있을까싶어요 제가 사는곳이 지방소도시라서 알바하려면 멀리 나가야하는데 두려워요.. 저는 왜 이렇게 무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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