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랑 백화점 주차장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엄마짐을 제 차에 두고 백화점 들어가자고 해서) 엄마랑 저랑 딱 마침 동시에 백화점에 도착 했고, 저는 바로 주차장으로 들어갔더니 층마다 만차여서 주차요원이 바로바로 올라가라고 손짓을 했고 6층에 주차 했어요 (도착하고 주차하는데 딱 4분 걸림) 엄마한테 ‘6층 주차장’ 라고 카톡 보냈더니 ’진작말하지’ 라고 답장이 왔고 전화 했더니 지하2층 주차장이라며 화를 내고 끈길래 뭐지?싶었어요 그리고 15분 뒤에 엄마가 오더니 불같이 화를 냅니다 니가 미리 6층 주차장으로 오라고 안해서 지하2층 주차장 갔다가 오느라 힘들어 죽겠다길래 지하2층으로 오라고 한적이 없는데 왜 혼자 거길 갔냐 차라리 전화를 하지 라고 했더니 니가 도착 전에 미리미리 주차장 어디로 오라고 말했어야 했다고 합니다… 도착 전에 내가 어느 층에 주차할 수 있을지 어떻게 미리 알고 말하냐니까 소리 지르고 화내면서 같은 말 반복.. 그러면서 저보고 예민하대요… 엄마랑 싸우는게 너무 지칩니다 저렇게 말도 안되는걸 우길때마다 정떨어져요 잘 지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엄마가 스스로한테 자식 많이 낳아서 고생하고 산다고 한탄하고 자식들 다 필요없다고 할때마다 그러게 왜그렇게많이낳았냐고나도태어나기싫었는데라는감정만느끼는중
아빠가 바람을 펴서 이혼했어요. 저는 아빠가 저를 버린 거라고 생각해요. 가족을 버리고 그 여자 분에게 간 거잖아요. 아빠는 제가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였고 만나던 여자 분도 정말 좋아했던 사람이라 둘이서 바람을 폈단 사실을 알았을 땐 배신감과 절망감이 컸어요. 사람도 못 믿고 내가 못나서 버렸나 자존감도 낮아지고요. 죽고싶은 생각이 무척이나 컸는데 그럴 용기도 없는 제가 너무 우스웠어요. 이런 생각을 한게 겨우 13살부터인 제 삶이 너무 불쌍하고 싫었어요 근데 엄마가 요즘 계속 혼자 살고싶대요. 저 너무 무서워요. 엄마까지 날 버리면 난 고아란 말이에요. 진짜 죽을 수도 있다고요 나도 모르게 죽어버릴 것같ㅇ아요. 아직까지도 아빠에 대한 상처를 지우지도 못핸ㅆ는데 엄마꺼지 날 버리면 어떻애요 이러면낳지도 말ㅇ았어야지 그런 말 하지말라고 하고싶은데 그러지도 못하겠고 르냥 제가 너무 답답하고 싫어요 가뜩이나 못색겼는데 성격도 이모양이라 노뮤싫어요 내가너무싫어 죽어버리고싶엉오
부모님이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 싸우는데 어떡해여하나요 제가원래 정신병을앓고있어서 싸울때마더 숨이안쉬어지고 너무스트레스받고 계속눈물이나오고 한번 싸우시면 거의 1~3일동안 우울해져요 부모님한테 내 앞에서라도 그만 싸워달라,싸울때마다 미치겠다라고 말하고싶은데 아빠는 화낼 것 같고 엄마는 안그래도 힘든데 또 제가 참으라하면 더 힘들어할 것 같아요 싸움은 당연한 건데 제가 너무 이기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또 한번 싸우고 나면 금방 풀리셔서 저만계속정신병걸린상태로우울해지는건가싶기도하고저만너무예민한것같아요제가평소에도 쉽게우울해지고뉸물이나서요 병원가서 약을 처방받아야 하나요?
제 생각에는 저는 죽을때까지 엄마의 화풀이 대상으로 살것같아요. 엄마가 기분 나쁘면 항상 저한테 화풀이 하거든요. 저는 성인되자마자 자취할거에요 가족이 편한존재가 아니거든요. 원래 가족은 소중하게 아껴주는거 아닌가요? 저는 그냥 화가날때 함부로 해도되는 사람같아요
내가 꼬밥이 아닌걸 ㅋㅋ 근데 왜 부담되지?? 🤔
배우자가 심한 우울증과 불안, 집착이 있어요. 5년 넘게 지속 중인데 괜찮아질 수 있을까 걱정이에요. 약물 치료를 하고 있긴 하지만 개선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배우자는 정서적으로 제게 아주 많이 의존을 하고 있어요. 저도 그리 강인한 사람이 아닌지라 가끔 지치는 걸 느껴요. 나 스스로가 가진 문제 만으로도 허덕이고 있는데 배우자가 5년 넘게 이러니 같이 무너지는 느낌도 받아요. 오늘은 저를 돌아보고 저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려고요. 혼자 만의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6월11일 아버지와 마찰이 있었습니다 툭하면 화나고 남들의 생각은 중요시하지 않고 자기의생각이 옳다고 생각하시는 분 이십니다 그런 아버지의 태도가 너무나도 싫고 짜증이 납니다 그래서 조언을 구하***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저와 비슷한 사례가 있으신분들 혹은 해결방안을 제시해줄 분이 계시면 자문을 조금 구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현재 성인입니다. 부모님께서는 20년째 돈문제로 다투셨는데 이번에는 정말 이혼에 가까워질 정도로 장기간 싸우십니다.. 엄마께서는 항상 저에게 아빠와 이혼을해도 너는 상처받지 않겠느냐 라고 항상 물으셨고 저는 괜찮다고만 했습니다. 근데 막상 그 현실이 가까워지니 두렵고 무섭습니다. 저는 이제 성인이고 부모님께 받을 지원은 다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현재 이혼가정 속 자녀분들은 그때 어떻게 버티셨는지 궁금합니다.
이 앱을 사용하고 계시는 부모님들에게 여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혹시 자식의 시작으로 인해 생긴 싸움의 모든 원흉은 자식인가요? 자식은 죄인가요? 자식이 악의 원흉이고 있어선 안될 존재라 생각하시나요? 궁금합니다 저는 제 자신이 너무 혐오스럽습니다 저 하나 때문에 부모가 싸우고 엄마는 쓰러지기도 했습니다 물건을 집어던지고 윽박지로 하는 것이 너무나 공포스럽습니다 두렵습니다 제발 아무 부모님들 좀 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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