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희망도 주지 않으려 하는 것 같아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조울증|왕따]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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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희망도 주지 않으려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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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현재 31세. 초등학생때부터 왕따문제 가족문제등등으로 혼자 조울증과 싸우다 20대중반에서야 정신과치료를 받고있었습니다. 치료는 받기전 보다야 나아졌지만 나 스스로가 나아진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여전히 힘들기만하고 희망이 안보여서 죽음에 대한 생각이 가라앉지 않았다가 반려동물과 함께하게되면서 급격하게 상태가 호전되며 조금씩 희망을 가지면서 열심히 살아보려고 했습니다. 남들처럼 살*** 수 있을 것 같아  열심히 살아보려한게 과했는지 지원사업등을 살피다 법인 사업체도 차리게 되었습니다. 반년 채 되지않았지만 주변의.모든것들이 앞길을 가로막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든 일들이 다 안 풀리고 저혼자만의 결정으로 사업을 중단하기도 힘든 진퇴양난에 빠졌는데 급진적으로 정신상태가 안좋아지는게 느껴집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면서 약도 더이상 먹지않을 만큼 좋아졌다 생각했지만 예전처럼 생각이 가라앉기만 합니다 모든것이 내 잘못된 선택이고 나를 도와주려던 모둔것들과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친 것 같습니다. 사람으로 살아보려 용썼지만 그냥 세상이 살지 말라하는 것 같아요. 조증인채로 일을 저질러버린건가...? 내가 감당도 안 될 짓을 한걸까. 부터 시작해서 다시 이유도 없이 울고 나에게 비난밖에 할 줄 모릅니다. 사람이 쓸데가 없고 가치가 없어요. 그런데 누군가에게 한번씩 주어질 기회나 희망도 없는 거 같아요. 아니 잠딴 이라도 품었던 희망도 품지 못하게 모든 일들이 절 눌러 버리는 거 같아요. 그냥 저는 그렇게 살아야하는 사람인 거같아... 다시 병원에는 찾아가야겠단 생각은 들지만... 제가 다시 살아가야하는 걸까요... 결국 이렇게 도돌이표. 되돌아올 희망없는 삶인거 같습니다. 오직 반려동물을 위해서라도 살아야겠다생각했지만 저는 저라는 사람조차 감당을 못하는 거 같아요. 그냥 제발 좀 빨리 사라졌으면 하는게 바램입니다. 무엇보다 제가 약을 다시 먹는다 하더라도 사업같은 일들을 다시 진행할 수 있을까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들을 억지로 해나갈 뿐이라 다 빨리 그만두고 싶은데 주변과 제약들이 신경쓰이기도하고 이런 일도 처리하지 못하고 있는 비성인적인 모습이 눈에 띕니다. 또 다시 회피하려 일을 중단하는게 맞을지... 약을먹어가며 계속 하던일들을 억지로라도 끌고가는게 맞을지 모르겠습니다.이번 일도 중단하게 되면 저는 또 언제나처럼 아무일도 못하는 사람일까요. 이번 일도 중단하게 되면 저는 또 언제나처럼 아무일도 못하는 사람일까요. 이번 일도 중단하게 되면 저는 또 언제나처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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