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 잊혀지지 않아 누가 나 좀 죽여줘 괴로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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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leep4ever
·4년 전
전남친이 잊혀지지 않아 누가 나 좀 죽여줘 괴로워 힘들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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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4년 전
왜 그런 마음이 드는지 이야기 해주세요!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면 제가 들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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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460
· 4년 전
전남친이 잊히지 않아서 죽고 싶다는 이유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만약 그 이유가 그저 당신을 두고 떠났기 때문이라면 당신을 가꾸세요. 살이 찐 거 같다면 운동을 하면서 빼고, 화장을 해보고 싶다면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해 배워서 꾸며봐요. 옷 스타일도 바꿔보고, 머리 스타일도 바꿔봐요. 당신을 두고 떠난 그 남자가 당신의 바뀐 모습을 보고 뒤돌아볼 정도로. 외면만 바뀐다고 바뀌지 않는다는 건 당신이 더 잘 알겠죠. 내면도 가꿔봐요. 해보고 싶던 것들을 해보고, 배우고 싶던 것들을 배우고, 일자리를 찾아보고, 꾸준히 무엇인가로부터 당신을 성장시켜요. 남들보다 늦어서 안 될거라는 거 말고, 남들보다 늦었기 때문에 의미 있다고 하면서 무엇이든 좋으니 뭔가를 해봐요. 바쁘게 살다보면 뭔가에 치여 기억하지 않을 수 있는 날도 올 거고, 그게 아니라면 차라리 천천히 정리하세요. ' 그 사람의 무엇이 좋았지만 무엇이 싫었고, 우린 무엇은 같았지만 무엇은 맞지 않았지. ' 지금은 우울하고 이게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지금은 그 슬픔을 느껴도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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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460
· 4년 전
나도 잊지 못하는 남자가 있고, 아직도 간간히 기억 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있지만 붙잡혀 있진 않으려고 해요. 그 사람을 결국 날 두고 자신의 길로 떠났고, 난 내 길 위에서 그 사람을 마냥 기다리기엔 난 사람이지 강아지가 아니거든요. 사람들 틈속에서 ***듯이 즐기기만 하려고도 해봤고, 머릿속에서 그 사람 생각이 나지 않으려고 좋아하던 것들을 다시 해보려고 했어요. 번번이 실패하기도 했고 어쩔 땐 나아지지 않을 거라 생각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그 사람보다 더 나은 사람들과 그 사람들 사이에서 지내고 있어요. 날 살렸던 사람이고, 날 죽였던 사람이지만 난 그로인해 성장했으니 그거로 됐다고 생각해요. 전 애인은 잊을 수 없죠. 무슨 일이 있든 생각은 나니까. 그냥 무뎌지는 거예요. 한 때는 그런 사람을 만나 그런 사랑을 했었지, 그때 좋았어, 좋은 추억이었어. 라고 생각하고 다시 내 할 일을 보는 거죠. 내가 지금 해야 하는 일은 그냥 날 쉬게 하는 것일지라도 그것조차 매우 가치 있고 중요한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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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ioa00
· 4년 전
저도 헤어진지 얼마 안됐는데 너무 보고싶고 밉기도 하고 하는 일도 잘 안됩니다 그럴때는 조금 내려놓고 노는것도 좋은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