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때문에 힘들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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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lllllllllla
일 년 전
제 자신때문에 힘들어요
저는 외로움을 너무 심각하게타는거같아요 누군가가 옆에 있어도 외롭고,남자친구가 있어도 외로워요 외로움 때문에 불안함도 심하게 느끼구요 취미를 찾으려 운동이나 다른걸 해봐도 아닌거같아요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얘기하는게 나름 푸는방법이었는데 이제 그럴수도 없어요 혼자 술마셔요 매일 제가 제 자신을 모르겠어요 외로운거 어떡하조
불안우울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17개,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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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일 년 전
외로움
#외로움 #불안 #우울
안녕하세요. 마인드 카페 상담사 김소영 입니다.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누군가가 옆에 있어도 외롭고 심지어 사랑을 하고 있어도 외롭다는 느낌이 들어 힘이 드시네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나는 외로움을 많이 탑니다 라고말씀해주셨어요. 마카님에게 외롭다는 느낌은 어떤 느낌인가요? 되도록 문장으로 표현을 해 보시겠어요? 외롭다 라는 것이 어떤 사람에게는 혼자라는 느낌, 또어떤 사람에게는 내편이 하나도 없다는 느낌, 함께 시간을 보낼 이가 없어 지루하다는 느낌일수도 있고 여러가지 조금씩 다른 느낌일 수 있습니다. 마카님께서는 누군가가 곁에있어도 외롭고 남자친구가 있어도 외롭고 심지어 외롭다 보니 불안하기 까지 하다 라고 표현해 주셨어요. 다른 기분이 좋아질 만한 활동을 해도 외롭다는 느낌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나마 다른 사람들과 술도 마시고 조금은 몽롱한 상태에서 이야기를 나누면 잠시나마 외로움을 잊을 수 있는 정도 입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앞서 질문드린 부분에 대한 대답을 듣고 나서 상담글을 드린다면 조금 더 도움을 드릴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해 봅니다만 우선은 적어주신 내용으로 이런저런 가설을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마카님은 주변에 힘든 이야기를 편안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있나요?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사랑하고 내 편을 들어줄거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나요? 부모님과의 관계는 어떠신가요 ? 어쩌면 마카님에게는 근본이 되는 느낌 나의 뿌리를 잡아주느 느낌 항상 내 편이 되어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따스함을 느끼기 어렵기 때문에 외로운것이 아닐까요. 성인이 되었으니 계속 누군가에게 의지할수는 없지 않나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물리적으로 의지하지 않더라도 마음 깊숙한 곳에 의지할 수 있는 어떤 '상' 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자기 자신을 돌보고 사랑해 줄수 있죠. 마카님께서는 스스로를 어떻게 대해 주시나요.
상담이 필요하다 느껴지시면 언제든 상담소를 찾아주세요. 외로움의원인을 함께 탐색할 수 있고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이 서랍정리 처럼 조금씩 정리되기도 한답니다. 저의 짧은 글이 마카님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RONI
AI 댓글봇
Beta
일 년 전
사람마다 외로울 때가 있어요. 외로운 시기 잘 보내시고 좋은 사람 만나게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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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sing123
일 년 전
외로움 때문에 많이 힘들었겠어요~!저도 한때는 외롭고 불안해 미칠것같았어요~!하지만 이 모든생각을 스톱하고 생각정리를 해보니 외로움 끝자락에는 사랑받고싶은 내가 있었어요.외부에서 어떤 사람도 저를 만족시킬수 없었으니 외로울수밖에요...자신을 다시 정의하는게 외로움에서 만족함으로 바꿀수 있는거에요.깊게깊게 명상해보시거나 성자들의 말을 찾아보거나 자신이 훌륭하다고 믿을만한 스승님을 찾아보시거나 하면 그들은 모두 인간의 본성은 사랑자체라고 알려줄것입니다.당신은 사실은 무한한 사랑입니다.외로울수 없는 행복할수밖에 없는 존재랍니다.꼭 답을 찾을거라 믿습니다ㅎㅎ
LimeSparkling
일 년 전
이럴때는 적당한 나르시스트가 편한것 같아요 본인 으로 생각이 꽉차있으니 나머지 공간이 좁아서 많이는 안외로워요 ^^ 저는 생긴것도 보통이고 몇 년 전 부터 살이 많이 쪄서 그 외도 고만고만.. 그래도 매일이 더 만족스러우면 좋겠고.. 그래요.. 내가 왜이럴까 진짜 고민스러울때 철학책도 봤어요.. 염세주의자 누구? 있잖아요??ㅅㅍ…
anagrams
10달 전
저는 정만 좋은 취미를 하나 추천해드릴려구요. 제 방법인데 다*소에서 바질 씨앗을 사서 '무럭 무럭 자라라' 라고 허브맛쿠키 대사를 치세요. 그리고 며칠후 귀엽게 삐져나온 싹이 정말 사랑스럽게 보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