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신의 아픔을 표현하는 게 있는 그대로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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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appynow1004
·4년 전
나는 자신의 아픔을 표현하는 게 있는 그대로의 날 이해해달라고 하는 게 나약한 건 줄 알았다. 아니였다. 스스로를 드러내고, 나 자신이 이해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믿는 건 가면을 쓰고 망상으로 강하다고 말하는 거와 차원이 다른 강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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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Rain
· 4년 전
저도 예전에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죠 실망을 하지 않을려면 기대도 하지 않으면 된다 감정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면 더 이상 좌절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상한 프레임에 빠져 "나" 를 잊어버리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사는것 같았어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나를 포기한다는것 만큼 우울한 일은 없는것 같더라고요 아파도 내 감정에 솔직해지고 보잘것 없어도 나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며 나를 받아들일줄 아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하던가요 우리는 항상 타인에게 가면을 쓰고 가식으로 노골적이게 강점만은 나타내는 성향이 있어요 하지만 "나" 자신의 약점마저 사랑해준다면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내 약점을 숨기고 감싸주는게 아닌 내 약점을 인정하고 드러내는 사람이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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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ul0835
· 4년 전
자신의 아픔을 표현하는 것은 그만큼 용기있고 자신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죠. 그건 나약한 것이 아닌 또 다른 강함이기에 당신이 그것을 이해하였다면 당신 또한 강한 사람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