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직장인 입니다. 어렸을부터 소심하고 말도 잘 없는 사람인데 ..막 어렸을때는 안좋은 소리 듣고 막 맞고 그러다보니까 .. 눈치 보게 되었는데. 그래서 목소리도 크게 못내고 ..웅얼 거리는 습관이 있는데 ..고치고 싶은데 못 고치게 더라고요.. 자신감도 낮고 ..이말이 있는거처럼 자신 자신을 사랑하지 않아서 ...못나서 ... 다른 사람들은 ..다 잘하는데 나만 힘들어하고 지쳐하고 ..그래서. 남들 피해줄까봐 음료 나왔습니다 만 하는 일만 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포스트기 하라고 떠넘기고 .. 처음부터 막 ...포스트기 시켜서 .너무 힘들었는데 저한테 시키니까 너무 살기가 참 힘들네요 죽으면 그만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