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을 자주 하면서 울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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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forever23
·4년 전
요즘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을 자주 하면서 울어요 밤에 잠이 잘 안오는데 그럴 때마다 할머니가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죄송한 것도 생각이 나고 얼른 보고싶어서 많이 울곤 합니다 우울증인거 같기는 합니다 밤에 제때 잠을 자는게 맞겠죠 그게 어려운 사람은 어떡하나요 명이 다할 때까지 살다가 가는게 맞는건데 죽을 생각도 없는데 왜 자꾸 그런 생각을 하면서 우는 걸까요 먼저 간 사람들 생각을 요즘 자주해요. 이런 어두운 얘기를 주변에 할데가 없어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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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ya
· 4년 전
저도 할머니와 정이 많았던지라, 2년전에 돌아가셨는데 그때보단 낫지만 지금도 할머니 이름 부르며 울때가 와요. 할머니생각하면 밤새 눈물 흘릴 나이기에, 잠오게해주는 따스한 노래를 틀어놓거나, 할머니가생각나지않도록 딴짓을많이하죠..누군가가 하늘나라로 갔다는건 너무 가슴아픈것같아요.. 두번다시는 못보는 사람이 되어버리잖아요.. 우세요. 슬플땐우세요. 울어도돼요. 옛날 유명드라마에서 그러더군요. 그사람이 '문득'생각날때 괜찮은거라고. 근데 그렇게 '문득,어쩌다'생각날때가 되기까지 오랜시간이걸린다고,, 우리에게 그 '문득' 할머니가. 먼저 하늘로 간 그 애정하는 사람이 생각날때가 언젠간 오겠죠? 울어요. 참다보면 우울증 더오고 번아웃 자주올거예요. 눈물나올때 울어요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