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저 자해하는 것도 알고 제가 집에서의 압박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압박]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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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엄마가 저 자해하는 것도 알고 제가 집에서의 압박 부담 이런 것 때문에 힘들어한다는 것도 알고 수학 학원 안 다니게 하는걸로 담임하고 약속도 했다는데 저는 그게 진짜 단기적인 달라짐일까봐 매일이 불안했거든요. 저 힘든거 다 알고 조심스레 대해주는 것도 올해 넘기진 못하겠지 싶었는데 단기적이어도 너무 단기적인거 아닌가요? 3일이에요 3일..ㅋㅋㅋ진짜 어이가 없어서. 이게 정상이에요? 제가 칼로 긋는것도 다 아는 엄마가 오늘 수학 문제집 3권 들이밀면서 이건 몇 장 저건 몇 장 원래 하는게 원칙이니까 이건 해야 돼 싫으면 저거 대신해 해야되는거야 이딴 말만 하고 원래 해야되는게 있긴 해요? 전부 다 엄마가 멋대로 정한건데. 그리고 제가 이걸 어떻게 하냐니까 싫으면 수학 학원 다니래요. 이게 뭐에요? 약속 했다더니. 아빠는 몇 시간, 몇 분에 한 번 꼴로 들어와서 공부하라고 난리에요. 시험 끝난지 며칠씩이나 지났는데 왜 아직도 손 놓고 있녜요. 까놓고 말해서 내가 평범한건 아니잖아요. 나 진짜 많이 아픈데 집에서 하는 대화는 전부 공부이고, 몇시에 할거냐 언제 책상에 앉을거냐 자꾸 이러면 회사 끊고 집에 있을거다(더 간섭할거라는 말) 그냥 이런 말들 뿐이에요. 여러분이 보기엔 이 상황 좀 심한가요? 아니면 별 대수롭지 않은 상황인가요? 솔직하게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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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ii
· 7년 전
아 어떡해....ㅠㅠㅠ 스트레스 많으실만해요, 진짜.. 아무래도 부모님께서는 마카님이 힘든 걸 아셔도 자식에 대한 욕심을 접으실 마음이 없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ㅠ(주제넘었다면 죄송합니다)솔직히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마카님의 스트레스가 크다는게 느껴져요.. 그동안 많이 힘드셨을거같은데ㅠㅠ토닥토닥...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