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아픔을 헤아리고 다 이해하지 못하고, 해결하지 못한더라도 편이 되주고 싶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안 아프셨으면 좋겠고.. 자신의 아픔을 내가 안아주고 결국 나으면 좋겠는데.. 다 그렇지 못한다는 사실도 뼈저리게 알아서 마음 아픕니다. 행복하고 많은 기회와 성공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자해하고싶다...환청들려....
내가 하지않은 일을 마치 한거 같은 생각이 드는건 무슨 증상인가요? 오래지난 꿈의 기억인지/ 실제로 제가 해놓고 기억을 지 운건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분명 저는 사람을 해친적이 없는데 어젯밤 자기직전 몽롱할때 '아 맞다 나 사람 해쳤었지 ' 라는 생각이 들어서 깜짝놀라 잠에서 깼는데 그냥 꿈 꾼거랑 비슷한 걸까나요?? 아침까지 실제로 해쳤었나 골똘히 생각중입니다. 근데 그런 기억이 없어요. 어렸을때 꿈이랑 현실 분간못한적 몇번있긴합니다. 제가 자각몽도 잘꾸고 꿈에서 오감이 전부 생생할 정도 로 실제같은데 이게 수면이 깊지않은거죠..?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우울해우울해우울해우울해 우울해우울해우울해우울해 나도이렇게뉴안돼고싶었어 가라앉아 자해할거야 이미 팔뚝에 바코드 많아 ㅅ@ㅂ 떨어지고있어 자샇시도라도할까 즄으면 다 편하자나 아놀정 사주면 라이터 드려요. 제발.
저는 보여지는 직업을 목표로 열심히 살아온 학생입니다. 현재 20살이구요, 고교시절 삼년을 ***듯이 달렸습니다. 새벽 6시에 기본적으로 일어나 연습만 오로지 연습에만 목매달았습니다. 당시에는 힘들다는 생각없이 첫 번째 공연을 하기 위해 잘하기 위해, 남들이 봤을 때 잘한다는 평가를 받기 위해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결과는 좋았고 죽을만큼 열심히 하는 것이 저의 방법이라 생각했습니다. 후로 어머니께서 돌아가셨고 모든 걸 저 혼자 해내야 했습니다. 고교 시절 2학년 말에는 두 개의 작품을 끝내야하는데 대충하고 싶지도 않고 못한다는 평을 받을 수 없었기에 그 당시에도 누가봐도 잘한다 소리가 나올만큼 피토나오게 열심히 했습니다. 당시에는 저를 혹사***며 해왔습니다. 시간을 없고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내가 모든 걸 해결할 수 없으니 남에게 피해줄 수 없으니 어떻게서든 잠을 줄이는 것을 택했고 잠을 줄이기 위해선 먹고를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먹으면 살이찌기에 살이 찌면 안 됐던 저에겐 고강도의 운동도 몇 시간을 하며 그렇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말 힘들고 괴로웠습니다. 그렇게 3학년이 되고 입시가 찾아왔습니다. 힘들지만 힘든 표정을 할 수 없었고 마음의 가난을 밖으로 표출해선 안 되었습니다. 대학결과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행복하지 않았고 결국 한 학기 후 휴학을 했습니다. 번아웃과 우울증으로 2개월간 괴로워 하다 정말 큰 저의 문제, 고민이 생겼습니다. 이제서야 스스로 뭔가를 해나갈 수 있게 되었는데.. 이제야 마음을 놓고 하나 둘씩 다시 해가는 도중 학교 선배들께 문자가 오고 학교에 작업을 하러 가야하고 쉬고있던 제 마음이 요동치면서 눈물이 나고 심장이 두근두근 불안해지며 쉬면서 해오던 것들이 무너지는 느낌입니다. 한 학기만 휴학 후 다시 학교로 복학해 열심히 할 생각이었는데 못하겠습니다.. 학교사람도 못 만나겠고 1학기 동안 저의 우울을 감추기 위해 노력했던 게 ptsd같이 남아버린 걸까요..? 정말 학교라는 공간이 이젠 두렵습니다. 너무 좋은 평을 받아왔고 ***듯이 노력할 저를 알기에 그 순간이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평소에도 눈물 잘 안 나오는데 오늘따라 너무 나와요. 마음이 아파요. 나 할일이 있는데... 울고싶었는데... 울면 안 될 거 같아요
하루를 잘 보내면 잠이 편하듯, 인생을 잘 보내면 죽음이 편할지어다
원래 성실하고 안게을렀거든요 일도 안미루는편이고 미리미리 했었는데 이게 초등학교까지고요 중1까지도 좀 성실했던것 같은데 중2-3쯤부터 늦게자고 사람도 불편해졌고 무기력하고 게으르게 살았어요 좀 대인기피증인가 싶을정도로 사람이 불편해서 힘들었고 공부도 제대로 해본적없고 그냥 학원에서 ***는것만 해가다가 그것도 지쳐서 중3부턴 학원을 자주 빠졌었어요 그전까진 한번도 빠진적없었어요 그리고 이제 고2인데 진짜 이렇게 살면 안될거같아요ㅜ 원래 막 잡생각하면서 새벽에 안씻은채로 2-3시간 폰하다가 늦게 씻고 자나요? 할일 너무 미루다가 그 일을 제대로 못끝내기도 해요 원랜 미루다가 늦게 끝내기라도 했는데 이젠 그러기도 귀찮아서 그냥 대충해요 무기력하고 게으른게 습관이 됬고 의지도 없고 제 의지로 조절이 가능한지도 모르겠고 그냥 제가 게으른걸까요
돈은 사람을 왜 이렇게 피곤하고 사람 마음을 불편하게 만드는걸까요... 뭘하든 돈 걱정만 들어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산에 들어가서 자연인으로 살고 싶어요 생각이 너무 많아요. 전 왜 이럴까요?
혹시 전문의가 계신다면 무작정 공감말고 어떤 부분에서 정신적 문제가 있는것 같다 정도나 아니면 읽으시고 느낀점이라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즘 들어 부쩍 예민해지고, 생각이 너무 많아진 것 같습니다. 단순히 걱정이 많아진 정도가 아니라, 요즘은 어떤 생각이나 행동을 하든 계속 계산하고 검토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누워 있고 싶은 생각이 들어도, 그냥 그 생각대로 있지 못하고 바로 스스로 반박하는 생각이 나옵니다. 그 반박은 실제로 특정한 사람을 떠올리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동안 경험하면서 추정하게 된 타인의 사고방식이나 사회적인 평가 기준을 제 안에 가져와서, 마치 그런 기준으로 저 자신을 까는 것에 가깝습니다. ‘그렇게 하는 건 한심한 거 아닌가’, ‘남이 보면 기가 차겠다’ 같은 식으로요. 그런데 여기서 끝나는 것도 아니고, 어떤 행동이나 생각이든 최대한 흠잡을 데 없는 논리를 찾아내려고 합니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부터 어떤 일을 어떻게 판단할지까지 계속 이런 과정을 거칩니다. 마치 제 행동에 들어올 수 있는 모든 비난이나 반론을 미리 찾아서 하나씩 무력화해야 하는 느낌입니다. 최근에는 이런 사고방식이 너무 잦아졌고, 동시에 무력감과 무기력, 허무감, 자기평가 저하, 예민함도 같이 심해졌습니다. 뭔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은 있는데 실제로는 움직이기 힘들고,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고 싶은 느낌도 자주 듭니다. 일상 기능도 전보다 떨어져서 일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거나 효율이 많이 떨어지는 느낌이 있는데, 그래도 완전히 손을 놓지는 않고 어떻게든 어거지로 꿋꿋이 움직이며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원래부터 튀는 사람이 되고 싶은 건 아닌데, 요즘은 오히려 남들과 다르게 행동하게 되는 것 같다는 느낌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예전에는 주변 사람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비슷하게 따라 하고, 그 안에 섞여서 행동했기 때문에 크게 의식하지 않아도 됐던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때까지는 그런 기준점이 어느 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그런 게 없어져서 제 행동 하나하나를 스스로 판단하고 계산하게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물고기 떼처럼 군중 속에 섞여서 하나의 조각처럼 조용히 지내는 게 더 편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오히려 그 기준점이 없어져서 혼자 계속 ‘어떻게 행동해야 하지?’를 계산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생각을 많이 하는 정도를 넘어 제 사고방식 자체가 과도하게 복잡해진 것 같고, 실제 일상 기능도 떨어지고 있어서 걱정됩니다. 이런 경우가 스트레스나 불안 때문에 나타날 수도 있는 건지, 아니면 정신적으로 상태가 많이 안 좋아진 신호인지 궁금합니다.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