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도망가고싶다.. 가족들 없는 곳으로 가고싶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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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진짜 도망가고싶다.. 가족들 없는 곳으로 가고싶다.. 한국에서 떠나고 싶다.. 난 이땟까지 몇년동안 왜 나만 이런 인생을 살아야되는지 왜 나만 이런 ***은 인생인지.. 삶이 너무 행복하지 않고 근데 나랑 다르게. 언니들은.. 어차피 가족들이 다 거절했지만 연기해보라는말 모델 해보라고 전화오고 언니들이 쌍둥이 같아서 모델 해보라는 말 어릴 때 3년동안 많이 듣고 나는 그 3년동안 2~3~4번 밖에 못들어봤다고 하고.. 그림도 잘 그리고..이쁘고...친구 많고 발표할 때 말은 떨리고 좀 작게 말하지만 그래도 나보다는 자신감 많고...더 짜증나는건....나는 다른사람들한테 그것도 가족들의 친구 몇명한테도 상처같은 말 듣고 근데...언니들은 좋은 말 듣네? 더더 짜증나는건...둘째언니도 첫째언니한테 대드는데 왜 나한테 날리야?..짜증나고.. 정말 나랑 차이난다.. 이럴꺼면 나 왜 태어난거지?... 언니들이랑 비교당할려고 태어난나? 진짜...삶 너무 불공평하다... 근데 이런 내 자신이 더 짜증나.. 너무 내 자신이 한심하고 답답하고 죽이고 싶어.. 근데 가족들 아무도 내 맘을 몰라.. 내가 도망치고 싶은것도 내 자신이 죽도록 싫은 맘도 내 학교에서 안좋은 일 있었다는 것도... 상처 같은 말 듣고 울고싶고 상처 받았다는 말도 내가 다 말하면 되는건데..못말하겠어 생각해도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이런 한심한걸 가족들한테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 이런것들을 내가 품고 살아야 한다는게 지옥 같아 내가 잊어버리면 되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나도 잊어버리고 싶은데 이런것들은 꼭 안잊어버리고 생생하게 기억 남는데 나보고 어떡하라고 다 바뀌고 달라지면 그런 인생은 없어지고 다시 태어난 것처럼 살 수 있는데.. 바뀌는게 어려워 노력을 해도 바뀌지 않아.. 바뀌려 노력해도 계속 바뀌지 않는 내 자신을 보면 더 상처 받고 더 내 자신이 싫은 맘 죽이고 싫은 맘만 더 생겨.. 누구는 이런 삶 원하나.. 누구는 안행복하고 싶나 나도 행복해지고 싶거든. 근데 그게 안되는데. 나보고 어떡게 하라고 노력을 해도 안되는데 그냥 내 자신아 이렇게 고통받고 내 자신을 죽이고 싶은 맘이면.. 아에 자살을 선택해.. 그럼 다 편해질텐데 근데 못하지? 죽는게 무서워서가 아니라 아픈게 싫고 아픈게 무서워서 어차피 아픈건 한 순간인데.. 못죽겠네 아픔만 못느꼈으면.. 난 이미 죽어있었을 텐데 내가 그래서..아픔 때문에 못죽고 있으니깐 떠나고 싶은거지.. 어른되서...아무도 없는 곳에 혼자 살고 싶다.. 아무도 없는 곳에 큰소리로 하고 싶은말 하고 큰소리로 울고 이쁜하늘 보면서 못했던 말들 하고 그렇게 보내고 싶다.. 누구는 가족들이랑 있는게 행복하다던데 난 그 반대야 가족들이랑..다른사람들이랑 있는거 너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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