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을 할수없을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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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을 할수없을때!
커피콩_레벨_아이콘visiting26
·4년 전
마카님들에게 물어보고 싶어요! 맘속으로는 진심 내가 별로라 생각하는 사람인데 가족이라 상황적으로 손절이 어렵고 매일봐야만하는 상황에 스트레스 받을때 그사람으로부터 받는 부정적 에너지나 경험 또는 영향을 어떻게 축소하고 좋은에너지로 바꿀수 있을까요? 그사람으로인해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또 그사람을 욕하면서 미워하는 스스로도 너무 별로라 느껴져서 더 그러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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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kkkk
· 4년 전
화나는 건 다 표현하세요. 할 말을 다 하세요. 그럼 적어도 나중에 힘들어지는건 없이 속이 시원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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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h3558
· 4년 전
어쩔수 없다라고요.. 저도 둘째 손윗동서가 (형님이라 하기도 싫어여..ㅡㅡ) 저.임신 했을때 시어머니한테 저희.이혼***라고 했다는 소리 듣고는 상종도 하기 싫었는데 (그사람은 결혼 8년찬데 아이가 없어요) 자꾸 마주쳐야 하니 별수가 없더라고요.. 당사자한테 들은것도 아니고 시어머니가 저한테 ***질 한거라...ㅡㅡ 진짜 볼일 있을때 빼고는 연락 안해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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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giveup80
· 4년 전
몇년을 어머님께 모진소리며 상식외의 이야기를 듣고 화내고 싸워가며 지내다 2년정도 왕래(나만)를 않하고 지냈었는데 취업을 하면서 어르신들을 대하는 일을 하다보니 괴리감이 들어 시어머니에 대한 마음이 조금씩 누그러지기 시작했어요 조심스럽게 다시 왕래하였고 어머님도 저를 조심해주시는것 같았지만 또다시 마음을 할퀴고 욕을하는 등의 상처를 주셨습니다 어머님의 음성만 들어도 심장이 요동을 치고 전화도 착신거절을 해놓았어요 처음 결혼해서 십년은 뭣도 모르고 당하고 억울해서 울고 그랬는데 아이들에게도 손찌검을 하면서 도저히 참을수없어 소리지르고 싸우기시작했어요 아이아빠는 어린시절 가스라이팅때문인지 엄마가 아이를 죽***하겠냐며 얘기하길래 지자식도 못지키는 남편과는 못살겠다며 이혼하자고 하니 그제서야 어머님께 싫은소리하며 제편을 들어주었죠 저는 늘 고민합니다 어머님때문에 남편과 헤어져야 하는건지.. 이런 문제가 제가 긍정적으로 바뀌면 해결될 일일거라고 생각해본적은 없습니다 끊임없이 싸우고 어머님이 그리 말씀하셔서 얼마나 서운한지 아느냐 아무리 얘기하고 설명해도 그분은 바뀌시지 않는다는걸 알았어요 다시뵙고 다시싸우고를 반복하면서 어머니를 뵙지않고 사는게 그분도 저도 편안해질 유일한 방법이라는것을 알았어요 늘 남편의 입장을 고려하며 ***을 살았는데 남편은 방관자일 뿐이었고 또 그런 어머님 밑에서 살아온 그사람도 피해자라는 생각도 했어요 현재는 그런 굴레가 우리 아이에게까지 전해지지 않게하기 위해 저는 무엇이든 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것이 긍정적인 변화라 할까요 너무 제얘기가 길어져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