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오늘 4년전에 사귀던 전남자친구가 연락이 왔습니다
1년정도 사귀던 친구인데 결혼까지 생각했던 친구였는데 미안한 마음만 들더군요 그시기에 그친구가 강아지랑 놀다가 폭력은 가한거 아니지만 소심한 강아지는 슬개골 탈골에 디스크에 머리부터 다리까지 마비가와서 서순한 마음만 들더군요
뭐라고하지 않았지만 고의성이 없었기에 원망은 안했어요 아픈 강아지에게 미안해서 전 강아지에게 올인하다보니 그친구가 하루는 묻더군요 너무한거 아니냐구 그말에 전 당혹스러웠습니다 동물에게
질투하는 그친구가 이해도 조금은 갔지만 강아지 상태가 심해서 그런건데 그이유는 그친구가 알면서 이해를 못하는 그사람에게 서운했습니다 결혼도 미루자고했는데 그친구 당황해서 화를 내더군요
강아지가 먹는것도 화장실 대 소변 제가 안가면
볼일도 안보고 참다보니 전 년차를 땡겨서 휴가를
냈는데 그친구랑 서로가 너무 다르다 생각했고 강아지
퇴원후 강아지가 그친구만 방문하면 울고 그래서 헤어졌습니다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마음보다 과거 기억때문에 강아지도 저도 힘들어요
붙잡지 않는게 현명한 선택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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