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저는 특성화고 다니고 있는 19살입니다
취업과 진학의 결정 조차도 힘들었지만
힘들게 진학을 택하여 준비하고 있어요
인문계 학생이 아니라 진학을 하기에는 조금의 제한이 있고 뽑는 인원 마저 엄청나게 적은 편이에요
어떻게서든 목표를 향해 달리고는 있지만 아직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건데 처음부터 자신감이 많이 없었어요 뽑을 수 있는 인원 수가 적어서 그런 걸까요 그 많은 사람들 중에 내가 뽑힐 수나 있을까 싶은 생각들만 항상 생각하니까 생활마저 우울해진 것 같아요 아직 시간도 많고 할 수 있는 것들도 많은데 왜 이러는 걸까요 무기력하고 밤마다 우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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