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때는 세상의 빛이 되고 싶었다. 워낙 호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죄책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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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dasima1029
·4년 전
나도 한때는 세상의 빛이 되고 싶었다. 워낙 호기심도 많았고 욕심도 많아서 세상 모든것을 다해보고 행복하게 살려고 했다. 이제는 그냥 죽고만 싶어진다. 원망을 하고 내탓을해보고 일탈을해보고 자해를 해보고 기도를 해봐도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었다. 잠시 괜찮다고 생각을했다. 원망을 할때는 내 탓이아니니 난 죽을필요가 없다는 것으로 내탓을 할때는 그냥 내탓하며 편히 살자는 것으로 일탈을 할때는 그냥 모든걸 잊기위해 자해를 하면서 그래도 좀더 살기위해 무언가 나아질까 기도를 해보았다. 괜찮은 마음은잠시뿐 결국은 다 쓸데없는소용 .. 이미 마음은 어린아이처럼 약해져서 아니 어쩌면 현재는 어느 어린아이보다 더 약한 마음이여서 그냥 죽고만 싶다. 사람이 죽어도 이보다 슬프진않겠지? 솔직히 이젠 누군가 죽는 상상을해도별로 슬프지가않는다. 애완동물이 죽으면 난 따라갈것이기때문에. 솔직히 죽어도 이보다 슬프진않겠지. 가족이죽었을때 느끼는 감정을 나는 하루종일 몇개월동안 견디고있다. 이제는 몇개월이아니라 몇년 몇십년이려나. 너무 마음이아파서 미치겠다. 툭하면 눈물이 나오니 초라해보이고 뭐하나 이루지 못한 삶에대한 죄책감과 후회에 너무나 죽고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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