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우울증 3년동안 정말 힘들었다 죽고 싶었고 많이 힘들었다
부모님은 나에게 심리치료를 권하였고 처음에는 거부감이 많이 들었다 처음에는 정신과를 다니며 약을 먹어야지 빨리 나을 수 있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모님 말대로 심리치료를 받았다 처음에는 무슨 말하는 걸로 치료가 되냐 말하는 걸로 치료가 될거였으면 친구한테 말하는 것도 치료가 되야하는 것 아닌가 하고 의심이 많이 들었다 원래는 심리치료는 주1회 받지만 나는 상태가 심해서 주2회로 받고 있다 지금 치료 받은지 3개월째 정말 많이 나아진 거 같다 3년이라는 시간이 무색하게도 짧은 시간내에 많이 호전이 되었다 정신과를 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심리치료도 괜찮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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