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는 밤에만 힘든 생각들고 그랬는데 지금 이 시간에도 죽어가는 기분이야 너만 나 안버렸으면 됐었어 차라리 다정하게 행동하지 말지 그랬어
중학교 때 이사가고 똥통학교에서 사건이 있었던 뒤로 고등학교때 사람들이랑 못 있는건물론이고 눈도 못봅니다 그래서 사람들 오프라인 수업도 못 봅니다.... 이게 인강이나 영상은괜찮은데 사람마주하거나 사람들가운데서 수업을 볼때 못보겠더라구요 눈이 자꾸 튀는 느낌... 온갖 기를 써서 해당사물이나 내용 집중하지않으면 사람있으면 집중해야할것에 집중 못하고 자꾸 옆사람이나 대각선 각도에서 자꾸 째려보게된달까.... 이게 안튀게하려면 너무 힘들어서 눈을 감다보니까(이것도 당연히 편한건아닙니다 앞이 안보이니까 불안하고 잘못하면 넘어질것같고, 하지만 사람들 가운데서 눈이 멋대로 튀고 이것을 튀지않게 집중하는게 더 힘들었습니다)그게버릇되고 자연히 폰이 친구가되어 눈이 자연히 더욱 안좋아지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멀쩡한직장도 못다니고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5~년째 여전히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엄마랑 서울큰병원정신과에서 무슨 복잡한검사받고 우울증 약 처방받고 먹고있는데 앞못보는건 나아지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대학병원은 너무멀고 사람이 많아 대기시간이 길어서 매번 그냥 약만타게되더라구요... 이거 adhd인가? 싶어서 차라리 진단받고 약먹고 나아보자해서 아빠랑 서울작은정신과에 가서 머리에 차가운거 꼳고 adhd검사도 받아봤는데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대신에 그 의사분이 뇌파그림보여줬는데 머리에 두려움이 가득하대요 그후 그냥 돌아왔습니다 위에 말한것과 시내 청소년정신상담(성인되기이전), 경기도 무료 상담같은것을 상담을 두세번 다르게 해봤는데 네 똑같더라구요 물론 거리가 너무멀어서 중간에 그만둔게 있긴하지만 무엇보다 상담다닐때 몇개월다니고 이렇게 다녀봤자 도저히 나아질것같은 희망이 안보였습니다 이걸 치료하려면 돈을 더 내야할것같은데 그렇게 사정이 좋지도 않구요.... 무엇보다 확신이 없습니다 공부머리도 없고 머리가 안좋아서 그런지 아무리 관련 내용이랑 커뮤 찾아도 한단어로 명명할 저의 증상을 못찾겠습니다 솔직히 아빠사업때문에 이사오게 되었는데 굉장히 원망스럽습니다 엄마도 그렇구요 어렸을때부터 엄마랑 아빠는 눈만 마주치면 맨날 싸웠습니다 돈때문에요 그리고 이건 5년쯤 지금도 그대롭니다 오히려 더 심해진것같아요 경찰 왈가왈부 하기도했으니까요 왜 부자가 아닌지 원망스러워요 저는 할머니 손에 길러졌고 할머니가 저의 엄마입니다 원래 어렸을때 할머니랑 저랑사는 엄청작은집에 엄마랑 아빠는 토,일 가끔 자고가거나 들렀는데 지방에 이사오면서 큰집에 함께 살게되면서 말만시작하면 맨날 싸웠습니다 그렇게 싸워놓고 대화한거래요 경찰왈가왈부했으면서 솔직히 돈만 아니었으면 화목했을것같습니다 왜 남들 아빠친구분들이랑 다르게 우리아빠는 엄청 가부장적이며 일만할줄알고 돈관리못하며 돈 관리하거나 업체한테 받아내는걸 엄마한테 맡기고 엄마는 멍청하게 미련하게 뒷바라지하면서 자기돈까지 부었는가 그리고 얼마나 희생했다며 갑자기 급발진하고 밤에 잘시간에 소리지르며 싸우는건 기본이며 내가 돈모은 거 크게 사기당한건 악을 지르며 쳐 화내고 엄마 본인이 크게 몇번 사기당한건 조용히 넘어가고 트라우마가 크게 남았습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역겹습니다 (언젠가 지분못이기고 또 화내면서 저 때릴려고 하길래 경찰부른다하니까 조용해졌습니다...ㅋㅋ 진작에 이랬어야했는데 내로남불하니까ㅋㅋㅋㅋㅋ 웃는게웃는게아니네요) 하지만 가족도움없이는 못사는 현실이 비통합니다 이런 얘기들으면 누구는 불효자라고 하겠죠 하지만 이런 말싸움 큰싸움이 1년에 몇번이 아니라 밥먹듯이 일상이었습니다 매일아침 같이 밥먹으면 소리지릅니다 지겹습니다 전 그래서 이제 밥 같이 안먹습니다 사람보는게 힘들고 거슬리기도하고 어렸을때는 몰랐지만 오히려 나이먹고(그래봤자04긴합니다) 나름 객관적으로 보게된것같습니다 우리 가족은 비정상적인 가족이었다는것을 이게 이성적이지않다고해도 상관없습니다 저 는 비정상이니까요 어렸을때 학교다녔을때는 제가 시끄러운편이었는데 지금은 반박을 배우고 오히려 제가 가족들한테 조용히 하라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어렸을때는 할말은 많은데 뭐라 반박을 못하던제가요 하지만 그뿐입니다 돈많은 가정에서 태어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내가 똑똑하고 능력이 좋다면 혼자살텐데 누구는 어린데 몇천벌고 그러는데 공부도 잘하고 이거 고쳐보려고 억지로 밖을 나가봤자 소용이 없습니다 버스탈때 멀미까지 더해 손발이 심하게 저려오기도하고 지금 내가 무언가를 해내지않으면 삶의 재정상황은 더 안좋아지는데 의욕이 없습니다 ㅈㅅ하고싶은데 쓸데없이 긋고 해봣자 한번에 죽지않는 이상 나중에 상처부위아프고 의미없는 행동이니까요 무엇보다 아픈건 싫으니까요 기운이 없습니다 그냥 안락사 기계있으면 들어가서 안식을 찾고 싶네요 온전히 내의지로 매일밤 잠들었을때 편안하게 영원히잤으면 좋겠습니다 제 증상을 명명할수있는단어를 찾을수있으면 좋겠네요 고치고 돈벌어서 집마련하고 여기를 탈출할수있게 한국보다는 미국 캐다나 같은 해외에 살고싶기도하네요 솔직히 이글도 전에 상담다녔던것처럼 희망 해결책이 보일만한 답장은 안달릴것같아서 우울하네요
21살 앞날이 너무 막막해요 아빠때문에 이 나이에 빚만 1억가까이 돼요 대출에 세금에 휴대폰 미납금까지...며칠뒤면 소송들어가서 신용불량자 위기에 놓였구요 내 명의 핸드폰 카드 다 아빠가 쓰면서 빚만 만들고 그 나이 먹도록 모아놓은 돈 하나없고 대체 뭘하고 산건지...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더 벌어볼려고 시간쪼개서 투잡까지 뛰어가며 하루에 20시간씩 일하면서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계속 제자리네요 빚 떠안은 딸은 잠도 못자고 일하는데 아빠는 되지도 않는 일 붙잡고 있고 하..이렇게까지 해서 살아야하나 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그래도 나 어렸을 때부터 키워준 할머니랑 엄마 나때문에 슬퍼하고 자책할까봐 쉽게 포기하지도 못하겠고..근데 또 이렇게까지 살아서 뭘 얻겠다고 계속 살아야하나 싶고.. 당장이라도 포기하고 싶은거 그냥 시간 흘러가는대로 하루하루 살고있는데 너무 힘들어요 아빠때문에 20살부터 또래들은 겪지 못할 온갖 일들 다 겪고 난 왜 이런 부모밑에서 태어났나 제대로 키우지도 못할거 날 왜 낳았나 원망만 들어요
어제보다 일찍 일어났다! 조금 더 감사함을 느끼는 하루를 보내야겠다. 일단 내가 오늘 잘한점 1. 일찍 일어났다 2. 감정에 치우치지 않으려 노력한다 현재의 위치에서 불평 불만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봐야겠다. 오늘도 할 수 있다 파이팅! 지금까지 하루하루 살아왔다는 건 지금은 기억에서 사라진, 어려운 일들 당시엔 죽도록 힘들었던 일들도 다 이겨내서 오늘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 많은 하루들을 이겨내온 나는 오늘 또한 잘 보낼 것이다. 난 날 믿는다 모두 파이팅하세요!
공부하면서 쉬는것도 쉬...는건가요..? 공황장애랑 우울증이 넘나리 심해져서 20살에 집에서 좀 쉬어야겠네요
사회 불안이라고 제가 자페가 의심된다고 말씀드렸는데 테스트 하나 진행도 안하고 바로 아니라고 그런게 어딨냐고 본인이 모르는데 그런거는 그러면서 제가 ADHD검사하고 나서 다시 들어가니까 쳇지피티에 자페가 아니고 사회불안으로 착각할수가 있다고 보여주시는데… 자페증상이라도 물어보던가 테스트라도 진행을 하시고 나서 아니라고 명확하게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결론적으로는 ADHD 테스트만 여러개하고 돈 많이 내고 내 불안이나 그런거에 대한 얘기도 제대로 들어주지도 않으면서 약이나 먹으라고 하는데 좀 뱔로였어요ㅠ 의사가 지식을 논문베이스가 아닌 인공지능 베이스로 검색해서 보여주면서 고집 부리시는게 참;;
현재 저는 고1 학생입니다. 요즘 그냥 모든 게 버겁습니다. 더이상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해야할 건 많은데 하고 싶은 건 없습니다. 그냥 모든게 다 끝나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다 포기해버리고 싶습니다. 잠에 들어서 영원히 일어나고 싶지 않습니다. 해야할 일을 하지 않고 무기력하게 누워서 유튜브만 보는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하지만 막상 하려고 하면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그냥 멀리 떠나버리고 싶습니다.
내년에 성인이 되는 고등학교 3학년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고학년 때처럼 아주 어릴 때부터 항상 ‘죽을 수만 있다면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어요. 처음에는 내가 우울증인가 싶어서 부모님께 조심스럽게 돌려서 얘기를 꺼내봤는데, 대화를 나눠보니 제가 사춘기라서 그렇다는 뉘앙스로 말씀하셔서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겼습니다. 사춘기라서 그런 거니까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줄 알았어요. 하지만 중학생이 되어서도 상황은 마찬가지였습니다. 계속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이때도 소위 말하는 중2병 때문이겠지, 내가 지금 너무 예민해서 그런 걸 거라며 스스로 생각을 눌렀습니다. 그렇게 버티며 살다 보니 어느덧 내년이면 성인이 되네요. 그런데 머릿속 깊이 깔려 있는 이 죽고 싶다는 생각이 도무지 사라지질 않아요. 결과적으로는 지금까지 안 죽고 살아있으니 된 것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요즘 들어 특히 더 나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남들을 위해서 껍데기만 유지하며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제가 정말 살고 싶어서 사는 게 아니에요. 어릴 때 아빠가 바람을 피우고 오빠들과도 자주 싸워서 힘들어하던 엄마가 저를 보고 살아가시니까, 저는 항상 생기 가득하게 살아있어야 할 것만 같아요. 또 지방에 혼자 내려가서 제 미래를 위해 매일 뼈빠지게 일하시는 아빠가 항상 저의 밝은 모습을 보고 힘을 내시니까, 제가 항상 웃는 모습으로 살아있어야 할 것 같고요. 친구들이 저에게서 기쁨을 얻어갈 때가 있으니 우울한 모습 보이지 말고 살아있어야 할 것 같고, 오빠들도 제 밝은 모습을 보고 힘을 내니까요. 그냥 ‘가정 내의 불화나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내가 없어졌을 때 그 사람들이 힘들어지거나 불편해질 거야’라는 생각만이, 제가 비록 껍데기만 남은 상태일지라도 계속 살아가게 만듭니다. 그런데 최근에 다른 친구들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그 친구들은 그냥 평소에 죽고 싶다는 생각 자체를 안 하고, 된다면 쭉 살고 싶어 하는 것 같더라고요. 또 어쩌다 한번씩 요즘 괜찮아? 어때? 이런 질문을 들으면 말문이 탁 막히고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아무것도 못 말해서 울고 싶어집니다. ‘근데 나는 왜 죽고 싶지? 이건 대체 무슨 상태지?’라는 의문이 드는데, 그렇다고 이걸 주변 사람들에게 털어놓을 수도 없어서 참 착잡합니다. 요즘 집중력도 떨어지고 기운도 없어서 성적도 뚝뚝 떨어지고 있어요. 특히나 시기상 생각이 많아질 때라 더 복잡하게 파고드는 것일 수도 있지만, 제 상태를 정말 모르겠습니다. 보통 우울증이면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자퇴를 하거나 그러던데, 저는 평소에 억지로 텐션을 올린 상태로 살더라도 진짜로 웃길 때도 있고, 좋을 때도 있고 그렇긴 하거든요 성인이 되면 나아지는 걸까요.. 계속 다른 사람을 위해 버티는 식으로 살다 보니까 너무 외롭고 무섭습니다. 저처럼 사는 사람 분명 찾아보면 많겠지만 전 그래도 계속 이러고 싶지 않아요 진짜 어떻게 해야 되나요...
제가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어딘가 부족한 것만 눈에 들어오고 자존감이 한도 끝도 없이 떨어져요. 중2에 학원은 일주일에 하루 빼고는 다 대치동 다니고 그 외 외국어나 음악 등 과외가 2개 있습니다. 수학은 항상 간당간당하게 반이 유지되고 영어는 낮아서 올라가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요. 외국어도, 음악도 처음에는 하고 싶었는데 점점 지루해졌어요. 어릴 때부터 공부 잘 한다는 소리를 들어왔고 중간/기말 평균은 대략 97점 정도고 우수상도 받았습니다. 친구들은 보통 7-80점 정도라 더 똑똑하다는 소리를 들어왔어요. 근데 학원이 대치동이다 보니까, 제 한계를 너무 일찍 깨달아버린 것 같아요. 나머지와 계속 비교하고 자책하게 돼요. 노력도 안 하면서 성적은 잘 나오길 바라요. 미루는 건 더 심해지고요. 사실 재작년에 진짜 심하게 힘들어서 검사를 받진 않았어도 매일 울 정도로 우울증 증상을 보였는데, 요즘 들어 다시 증상이 심해지고 있어요. 학교와 학원 제외하고 집에 있는 11시쯤부터 침대에서 일어나지 않아요. 게임도 영화도 유튜브도 별로 재미도 없는데 멈추지도 못하고 계속 하고.. 제 스스로 뭔가 아픈걸 인정 받아야 한다, 라는 강박? 같은게 있어서 계속 인터넷에서 검사를 하고 불안해하기도 해요. 대충 강하게 나온 증상?을 얘기하자면 무기력증, 애정결핍, 청소년 우울증, HSP(과민성 성향), 불안, 스트레스, 낮은 자존감 등이 있습니다. 제일 심한 건 무기력증, HSP(과민성 성향), 불안입니다. 추가로 한 검사 중에는 착한 아이 증후군, 완벽주의 성향에 해당하고요. 솔직히 말하자면 사랑 받고 싶다는 감정이 강합니다. 어리광부리고 싶고, 안기고 싶고. 마음이 공허하고 외로워요. 반려동물이나 동생이 있으면 좋겠는데 그 와중에 또 책임지기는 무서워요. 무슨 말을 듣든 위로도 되지 않고 짜증만 나요. 그냥 세상 모두가 나를 싫어하는 것 같아요. 글이 너무 길고 중구난방이라 죄송해요ㅠㅠ 사실 이 글도 뭔가 이 글을 읽고 제가 아픈걸 인정해주면 좋겠다, 하는 생각으로 써버린 것 같아요..그렇지만 상담을 받아야할지 묻는건 진짜니까..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부모님한테 얘기하기도 죄송하고..정말 정신과에 가는게 나을까요..? (Wee class는 피하고 싶어요ㅠ)
무리중 친구가 있는데 무리얘들이랑 걷는데 갑자기 천천히 걸어 저 빠지게하고 줄 설때도 무리얘들이랑 살려고 계속 밀쳐서 새치기하고 진짜 미쳐돌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