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생일이 다가오면 애들이 축하 안 해줄거같아서 두려운것도 있고 또 생일선물 받으면서 내가 준 애들이 안 주는거로 또 실***거 같고 준 애들은 내가 준것보다 더 못하게 주는거같아서 실***거같고 그냥 이 과정 자체가 너무 힘들어요... 게다가 시험 끝난지도 얼마 안됐는데 너무 힘드네요
저는 고등학생인데 학기초에 친해진 친구랑 5개월을 같이 다녔어요 그 친구는 저랑 둘이 다니면서 ‘작년엔 내가 이렇게 놀았는데 너랑 다니니까 내 끼(?)를 못보여줘서 재미없다’ 같은 제가 재미없다는 듯의 말들, 그리고 얼평..얼굴에 흉터가 있는데 그 자국 뭐냐 물어봐서 답해줬더니, 흉터였냐며 이마에 쉐딩이라도 잘못한줄 알았다면서..제 초등학교 졸업사진을 허락도 없이 찍어와서 제 앞에서 얼평하고, 또 쭈구려앉아있으면 발로 엉덩이를 걷어차서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넘어지게 만들고 배꼽잡고 웃고있고..제가 상처받는 일이 너무 많았고, 그 친구도 저도 우리는 진짜 안맞는구나 하고 멀어지게됐어요.. 저는 그 친구랑 멀어지는 과정이 너무너무 힘들었고, 자존감은 떨어질대로 떨어져서 더 상처받고싶지 않다는 마음으로 혼자 다니기 시작햇어요 제가 사회성이 좀 떨어지는지 사실 혼자 다닌적이 몇번 있어서 그래도 적응은 빨리 했는데 가끔 너무 힘들어요 자꾸 멍때리고 있고 체육시간은 그냥 화장실 들어가서 울고 나오고 방치울 힘도 없어서 집에오면 옷더미쌓인 침대에 눕고 눈뜨면 다시 학교가고 너무 외로워요..옛날엔 혼자 다녀도 걍 ‘나는 혼자가 좋은 거시다..’하고 다녔는데..작년에 너무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나서 즐겁게 학교생활하고 나다운 나를 찾은 기분이었는데..다시 최악의 나로 돌아온 내가 너무 한심하고..요즘은 혼자 다니는게 너무너무 외로워요
한 친구랑 한4년동안 굉장히 친하게 지냈어요. 근데 그 친구가 최근에는 이유없이 엄청 미워졌어요. 저한테 해준것도 많고 저를 좋아해주는 것도 아는데 계속 미워지기만해요. 어떻게 해야 이 마음을 가라앉히거나 없앨 수 있을까요? 그냥 손절하는게 답일까요
인간관계에서의 고민
그냥 평소랑 다르게 반응만 해도 내가 뭐 잘못했지 부터 시작해서 계속 그 생각만 하고 신경쓰다보니 스트레스도 받고 해야할 걸 못하고.. 어떻게 해야 마음을 좀 놓을 수 있을까요...?
여기서라도 말하는데… 나도 내가 잘못한건 알거든? 하… 아냐 잘 살고 있어. 정말이야. 감정을 내려놓자, 체념하자, 욕심부리지 말자. 내가 할일은 그 뿐이야. 절제하고, 체념하고, 아무것도 잡지 말고 그냥… 혼자 떨어져주면 되는데 그게 어렵네! 낄낄 어이털린다 정말..ㅋㅋㅋ 아니 내가 정말 친한 동생이 있었어. 그 동생이 나 엄청 잘 따랐거든? 진짜 친하게 지냈는데, 최근에 법 문제가 좀 끼이고 이것저것 하면서(이건 내 잘못이 맞음) 사이가 멀어졌단 말이지. 그리고, (뜬금없는 전개 같겠지만)내가 엄청 좋아하고 그리워한 옛인연이 있어. 최근데 어쩌다보니(이건 내 잘못이 아닌 것 같음..ㅋㅋㅋㅋ) 사이가 멀어지게 됐어. 오랜만에(반년 안지남) 어떻게 지내나 보니까… 그 친했던 동생이랑 아주 히히덕 거리고 있더라? 꺄르륵 이야! 이렇게 재밌는 일이? 놓아야지… 이제 모르는 인연이니 그럴 수 있지… 하면서도 휘발 아니 이건 너무하잖아. 사랑하는 이? 이뻐하는 이? 껄껄…헛소리도 변주곡으로 쓰고 앉았네. 하지만 말야… 아주 미워할 수도 없는게… 나는 아직 둘 다 너무 좋아해. 사람을 미워할 수가 없어. 내가 모질게 굴고서도 그냥… 미련하지? 낄낄.. 내가 모질게 내쳐놓고서도, 가라고 했으면서도, 정따윈 기대하지 말라고 했으면서도. 내가 그리워하고, 나만 후회하고, 멘탈도 탈탈 털려서 데굴데굴 구르는데 ㅋㅋ… 내 기회나 잡자. 내 사람이나 잡자. 인연은 한줄기 바람일 뿐이니 스쳐 갈 수도 언젠가 다시 이어질 수도 어떤 방향으로 불든 어색하지 않을 테니… 내 이마에 맞딱드려 시원하게 불어오는 것들에만 집중하자. 내게 송글송글 맺힌 것들은 생각보다 넉넉한 하늘에나 집중하자. 다시 밀려올 바람이라면 만나게 되겠지.
학교에서 저는 동아리같은 것들을 활동적이게 다니는 편이라 작년부터 이번년도까지 2번면접에 합격해서 학생부를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막 나쁜건 아니지만 탈퇴하고 싶어요 이번년도에 경쟁률이 거의 없고 3학년 12명 뽑으면 15명정도 지원해서 면접을 봤어요 그래서 지금 부장들이 저포함 너무 그냥 쉽게 올라온거 같고 사실 이게 문제가 아니라 회장,부회장이 일을 너무 못해요 작년 선배들(부장),회장부회장 선배가 일을 진짜 잘한것도 있는데 저는 솔직히 회장이면 그만큼 해야하는게 기본아닐까 생각해요 사실 선생님도 저를 회장에 추천하시고 저도 선거에 나가고 싶었지만 예체능쪽으로 가야하기도 하고 바빠서 나가지 않았는데요 제가 회장이 되었다면 이렇게 이끌지는 않았을거라고 생각해요 회의할때도 대충하고 빨리 끝내고 그바람에 원래 한달에 두세번하던 회의를 일주일에 한두번씩 모여서 하고 가고 너무 불편합니다 지금까지 이런걸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느껴서 회장한테 얘기해봤더니 작년 회장 선배가 뒷사람 생각안하고 너무 열심히 한거다라고 말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부회장은 그냥 옆에서 맞장구치고 대표로 하는것들만 하고요 회장부회장 모두 작년 학생부 차장이었는데 보고 배운게 없나 싶기도 합니다 작년,이번년도 학생부같이 하던 친구들도 모두 같은 의견이고 건의를 회장한테 해도 귀찮다고하고 바뀌는건 없어요 작년에 너무 학생부가 잘 활성화 되고 정을 쌓아놔서 그런지 이번년도 자치회는 모든 것에 불만이고 정이 뚝뚝 떨어지네요 저희 학교는 벌점을 많이 받으면 선도에 가고 선도에 가면 학생부일경우 추방?이 되는데요 제가 지금 벌점이 조금있는 상태에서 지각 계속해서 선도 가고 탈퇴할까하는 생각도 할정도로 너무 무기력하고 이걸 왜 하고 있지라는 생각만 듭니다 제가 그냥 학교에 있는 학생부에서 너무 진지한걸까요? 앞으로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생활할지 고민입니다ㅜㅜ
제가 사춘기가 왔는데 그래서 감정이 오락가락 하고 사소한것도 다 짜증 나거든요.. 그래서 친구 관계도 너무 힘든데 정작 알아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서 너무 힘들어요. 엄마와 싸우는 날도 부쩍 늘어 났는데요, 그럴때마다 엄마가 자신만 힘든거같이 말하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도 힘들다고 하는데, 엄마는 나도 너 힘든거 아는데 라면서 대충대충 넘어가세요. 저는 제 마음을 알아주는사람이 없다는 생각에 매일 너무 짜증나고 속상해요 부모님 속 썩이고 싶지 않은데,, 말이 그냥 막 나와서.. 다 뱉고 사과를 하는데 부모님은 쉽게 용서 해주시지 않으세요. 부모님이 제가 사춘기라는걸 알아주셨으면 해요. 저도 친구들 눈치보면서 살고있다는걸, 제가 친구들이랑 논다고 편히 웃기만 하지는 않는다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바라는게 너무 많을걸까요?
어린이집 조리보조로 일하고 있는데 어제 오후 간식나가고 보육교사 한명이 조리실로 오더니 간식도 너무 적고 간식 접시도 한개가 부족하다면서 성질을 내는거에요. 조리실에서 설거지나 한다고 나 무시한것 같다고 퇴근하고 저녁 먹는 신랑한테 얘기했더니 저 무시한것 맞대요. 사지멀쩡하고 젊은 사람이 수급비 타는걸 이상하게 생각하고 무시하는것처럼 널 그 보육교사가 무시한거라고, 얼마나 부족하길래 젊은 사람이 설거지하고 있는거냐고 무시한거라네요. 없던 자존감이 더 떨어졌어요. 보육교사 그 사람들은 자기네들끼리 말할때는 교양있는척은 다하면서 말하면서 나한테는 오만상 쓰면서 간식을 준게 맞냐는데 너무 제가 *** 같았어요. 빨리 이직을 해야하는데 풀타임으로 일하는것도 걱정이고 경력도 10년동안 단절이라 그것도 고민이고 그러네요. 세상 사람들은 표면적으로는 착한척하지만 다들 사람 깔보는 마음은 똑같은것 같아요.
친한 친구 동덕여대 시위 옹호하던데 이걸로 손절하는 건 좀 에바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