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내 맘을 알긴 하는걸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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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내 맘을 알긴 하는걸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꿈꾸는먼지
·4년 전
엄마한테 혼나고 나면 온갖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요. 엄마한테 미쳤냐 *** 멍청이 심지어 사춘기 코스프레 너때문에 삶의 의지가 없다 까지 들어봤어요. 솔직히 엄마가 내 마음을 알면 이런 말을 할까요? 그냥 이유없이 눈물이 났다고 사춘기 코스프레에요? 진짜 이런말들 생각하면 삶의 의지가 확 떨어지고 엄마랑 말도하기 싫어요. 지난 주말에 TV에서 수학 관련된 프로그램을 했어요. 제가 수학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건 보기 싫었어요. 근데 엄마 아빠가 자꾸 보라고 화내길래 "아 싫다고!!!!!!!!"하면서 화를 냈어요. 그랬더니 엄마가 "아빠가 얘기하면 들은 척이라도 해야지!" 하는거에요. 보기 싫다고 짜증내는게 들은척도 안한거에요? 듣고 대답으로 싫다고 한거 아니에요? 그래서 방에 들어가서 스케치북에다 파스텔이랑 물감으로 낙서했어요. 아빠가 와서 뭐 그린거냐고 묻더라고요. 사실 내 마음을 그린거지만 그냥 낙서처럼 그러고 싶었다고 둘러댔어요. 그리고 엄마는 엄마,아빠,사촌언니,사촌오빠,이모 등 집안 가족들이 사춘기가 그냥 조용하 지나갔대요. 그래서 나도 안그럴거래요. 근데 나는 그냥 참는거에요. 화내면 또 뭐라뭐라 잔소리들을테니까요. 집안 가족들이 안그러면 저도 안그럴거란 건 100%는 아니잖아요. 저는 이미 충분히 화나고 엄마가 화낼때 반박하고 그러고 싶어요. 저 솔직히 우리 집안 식구들 맘에 안들때도 있어요.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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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가 달렸어요.
로니_아이콘
RONI
· 4년 전
부모님도 마카님을 보고 싶으실 거에요. 다시 만날 때까지 힘내서 지내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