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감이 너무 심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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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iver
일 년 전
불안감이 너무 심해요.
얕보이면 안된다, 인기 많아져야된다 이런 마인드가 박혀서 그런지 게임, sns 채팅을 칠때나 심지어 친한 친구들과 카톡할때도 불안해서 이빨이 덜덜 떨려요. 겉보기에는 신경안쓸것 같지만 약간 속으로 걱정하는 소심한 성격때문인지 사회성도 부족한거같고 운동할때도 항상 눈치보여요. 내가 피해줄까봐. 그리고 길갈때도 사람들이 나를 욕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이런 이상한 성격 어떻게 고쳐야 사람들이 좋아할까요?
콤플렉스
전문답변 추천 2개, 공감 14개,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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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규 님의 전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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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길갈때도 사람들이 나를 욕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콤플렉스 #눈치#불안#소심#걱정
안녕하세요. 마인드 카페 상담사 이재규입니다. 사연을 올리신 마카님의 용기에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적습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얕보이면 안된다, 인기 많아져야 된다 하는 생각으로 게임, sns 채팅을 하거나 친한 친구들과 카톡할 때도 불안해 보인다는 생각이 듭니다. 겉보기에는 신경 안 쓸 것 같지만 약간 속으로 걱정하는 소심한 성격 때문인지 사회성도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사려 됩니다. 운동할때도 항상 눈치보여요. 내가 피해줄까봐. 그리고 길갈때도 사람들이 나를 욕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소심한 성격때문에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고 잘 보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자신을 타인의 눈으로 점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인기도 많아야 한다고 생각하다 보니 자신에 대하여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이 늘어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소심한 성격으로 사회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니 자신 있게 타인에게 나서는 것도 어려운 것으로 생각합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불안이 있어서 타인 중심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수용받아야 되는 환경에서 지적을 받거나 비난을 받는 환경에 노출이 되어서 이런 성격적 약점이 생기기도 합니다. 자신의 기준을 타인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추어서 살아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타인은 타인 중심이다 보니 타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나에게도 마찬가지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자신에 대한 평가는 타인이 어떻게 평가한다고 해도 자신이 허락하지 않으면 그 평가는 진실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부족함이 있다면 부족함을 수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를 내가 수용하면 타인도 수용하게 됩니다. 타인의 수용이 먼저가 아니라 자신에 대한 무조건적인 수용을 하면 점점 타인 중심에서 평가가 약해지고 자신이 자신의 중심이 되는 모습을 가지게 되어 어제보다 오늘이 더 자유로운 자신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을 수용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연습하는 과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나와 비교하면서 타인이 아닌, 나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RONI
AI 댓글봇
Beta
일 년 전
예민한 성격이 꼭 나쁜 것 만은 아니에요. 하지만 너무 예민해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가끔은 생각을 내려놓고 편안함을 유지하려고 애써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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