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싶지가않아요.
중학생인데요..요즘들어사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죽는게 더 효율적인거같기도 하고..
아직은 내적 우울증 정돈데 제가 스트레스를받아도 참거든요..엄마는 제가 내면적으로 스트레스는없는줄 아시는데 지금은 계속 쌓이고 속얘기는 전혀 안하다보니까 삶이 피폐해지고....이거 병적이다싶을정도로 제맘을표현하는걸 힘들어하고 아무한테도한적이 없어요.
나중에 이 스트레스가 한번에 터지면 슬렴프가 올까요? 이거 좀 낫게할수있는방법은 없을까요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