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반응?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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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과민반응?
친구들은 아무말하지않고 별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저혼자서 소외된 느낌 ... 같은걸 받아요.....ㄱ리고는 내가 뭘잘못했나....라고 생각하고 자꾸 고민마하고 슬퍼하는 내자신이 너무 싫어집니다 . 단지 저만이 느낀 것이었을까요 ? 다들 너무 바쁜데 저만 항상 이런 고민을 하는거 같아 너무 싫고 우울합니다
망상스트레스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25개,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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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정 님의 전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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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관계에서의 스트레스로 힘든 마카님에게
#관계 #긴장 #나에대한이해 #해 #여러측면살핌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상담사 양희정입니다. 마카님의 고민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친구들의 반응에서 딱히 뭔가 일이 있었던 것이 아님에도 소외되는 느낌을 받곤 하시는군요.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듯한데 나는 무얼 잘못했나 곱씹고 슬퍼하는 모습이 싫고 우울함도 느껴지시네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마카님이 관계에 대해 스트레스와 함께 ‘망상’이라는 단어를 언급하신 걸 보면 아마도 이런 생각들이 합리적이지 않다라는 생각도 하고 계신 듯해요. 생각으로는 친구들이 별말 않고 별일 있었던 것도 아닌데 내가 해석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있음을 짐작하시는 것도 같구요. 그럼에도 자꾸만 대인관계에서 불안해지는 이유를 유전적인 것과 환경적인 것으로 이해해볼 수 있는데요. 기질적인 면에서 미리 불안해하는 편이거나 낯선 상황에 대한 두려움이 큰 편이실 듯 싶어요. 환경적인 면에서는 어린 시절에 주요한 대상으로부터 부정적인 평가를 자주 받고 그 평가들이 마카님 마음속에 남아서 마카님 스스로에 대한 부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했을 듯 싶구요. 이런 부정적인 자아상으로 인해 다른 대상에게서도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까 걱정하게 되고 그런 경험에 부합하는 사건들이 하나둘 생기면서 점점 더 대인관계에서의 긴장감을 높였을 듯 싶어요.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긴장감이 느껴진다고 해도 마카님이 아주 관계를 끊어놓고 계시지는 않은 듯해요. 그 동안에는 어떤 생각들로 견뎌오고 계셨을까요? 그렇게 유지되어온 관계 안에서 그래도 마카님이 좀 마음에 의지가 될만한 사람이 있을까요? 누군가와 함께 있을 때 긴장감이 높다보니 다른 사람의 지나가듯 보이는 표정이나 말, 몸짓 하나하나에도 예민하게 보여지고 그것을 나와 관련지어 해석하게 되다보니 더 소외감이 드셨을 듯 싶어요. 예를 들면 그 사람이 그날 컨디션이 안 좋았다거나 다른 걱정거리가 있다거나 혹은 무의식중에 한 찡그림에도 내 마음이 불안하다보니 혹시 나로 인해 불편한가?로 해석될 수 있구요. 가능하다면 이런 생각이 정말 맞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뒤따르게 되다보면 관계에서의 긴장감이 점차 낮아질 수 있는데요. 이런 연습은 관계 안에서 내가 편안하고 여겨지는 사람과 할 때 더 효과적일 수 있는만큼 마음이 가는 친구에게 이런 고민을 나눠보시면서 친구에게 보여지는 마카님의 모습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눠보시는건 어떨까 해요.
살아가면서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은 평생 하게 되는데요. 의도하든 그렇지 않든 상처를 주고받는 것이 관계이지만 그 안에서 내가 먼저 하게 되는 생각들로 고민이 더 커지지 않도록 방해물을 치워가는 과정은 꾸준히 필요한 것 같아요. 그래도 내 생각이 합리적이지 않음을 알더라도 습관처럼 긴장감이 먼저 떠오를 수 있는데요. 이럴 때 내가 기질적으로 좀 긴장감이 높은 편이라 더 불안한 것이 마음에 잘 들어오는가보다 등으로 자신을 다독여가는 노력도 필요한 것 같아요. 혼자 생각정리가 어려우실 때는 제3자와 함께 상황을 살피며 정말 충분한 근거에서 내려지는 결론이고 감정인지를 계속 살펴봐주시구요. 그 과정에 이야기 나눔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마인드카페의 전문상담도 찾아주세요. 제 글이 마카님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lael
일 년 전
한번 직접 모여서 노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때론 괜한 생각이 부피를 키우기도 하니까. 기분 탓이라는 걸 나 스스로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어요. 그러고 나서도 그런 기분이 드는지 아닌지가 중요할 거 같아요.
비공개 (글쓴이)
일 년 전
@lael 같이 얼마전에 모여 식사를 했어여! 그때도 아무일없었고..... 친구들도 똑같아 보였는데 .... 제가 그런 기분이 들었네요.....
비공개 (글쓴이)
일 년 전
감사합니다 !!! 제가 예민한 성격인데...가만히 생각해보니.... 저랑 친했던 친구가 다른친구와 운동을 같이 하면서 둘이 친해졌던게 맘에 걸렸나봅니다... 그럴수 있는 일인걸 알면서 뭔가모를 소외감을 느꼈던거 같아요..... 이 기분이 계속 제 자신을 억누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사랑하는 가족들도 있는데 제 이러한 기분땜에 다른 누군가를 우울하게 만들고 싶지 않네요 ;;
비공개 (글쓴이)
일 년 전
감사합니다 !!! 제가 예민한 성격인데...가만히 생각해보니.... 저랑 친했던 친구가 다른친구와 운동을 같이 하면서 둘이 친해졌던게 맘에 걸렸나봅니다... 그럴수 있는 일인걸 알면서 뭔가모를 소외감을 느꼈던거 같아요..... 이 기분이 계속 제 자신을 억누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사랑하는 가족들도 있는데 제 이러한 기분땜에 다른 누군가를 우울하게 만들고 싶지 않네요 ;;
SABRiNS
일 년 전
pimbu
비공개 (글쓴이)
일 년 전
ㅋㅋㅋ 나쁜예감은 틀리지않네요 ;;; ㅎㅎ 둘이 소근거리며 절 따시켰어요 ㅋㅋ 이유라고말하는데 ....일어나지고 않은일이고... 앞으로 그런일이 생길거 같아서 였습니다.... 어이없어서 제가 손절했네요 ;; 젤 힘듬이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이 긴가민가 할때...내가 예민해서 인가..할때 인듯합니다
비공개 (글쓴이)
일 년 전
ㅋㅋㅋ 나쁜예감은 틀리지않네요 ;;; ㅎㅎ 둘이 소근거리며 절 따시켰어요 ㅋㅋ 이유라고말하는데 ....일어나지고 않은일이고... 앞으로 그런일이 생길거 같아서 였습니다.... 어이없어서 제가 손절했네요 ;; 젤 힘듬이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이 긴가민가 할때...내가 예민해서 인가..할때 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