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제가 많이 외롭고 힘들고 지치고 서러워서 그런데 혹시 아무나 만나서 같이 안고 우실분있나요 전 부산에살고 31살이에요 아무나 상관없으니까 실제로 만날 수 있는분만 연락을주세요 너무 힘들어서 그래요 같이 만나서 울거나 얘기좀해요 같이 만나서 우는게 남들보기에 쪽팔리다면 어디 룸이나 조용한장소나 잔잔한 바다나 한적한곳이나 가서 같이 울어도되구요 저는 장소는 상관없어요 실제로 만날 수 있는 사람만 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chin9hae
안녕하세요 제가 많이 외롭고 힘들고 지치고 서러워서 그런데 혹시 아무나 만나서 같이 안고 우실분있나요 전 부산에살고 31살이에요 아무나 상관없으니까 실제로 만날 수 있는분만 연락을주세요 너무 힘들어서 그래요 같이 만나서 울거나 얘기좀해요 같이 만나서 우는게 남들보기에 쪽팔리다면 어디 룸이나 조용한장소나 잔잔한 바다나 한적한곳이나 가서 같이 울어도되구요 저는 장소는 상관없어요 실제로 만날 수 있는 사람만 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chin9hae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힘들고 죽고싶고 눈물이 나서 그런데 혹시 아무나 저 좀도와주실분있으십니까 제가 기억을 보고 현재를 살아가기 위해서라면 사람이필요합니다 혹시 저 주기적으로 시간이 좀 나신다면 만나줄수있습니까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내 자신을 볼 수없습니다 지난 10여년 넘게 누구보다 혼자였습니다 너무패닉상태가왔고 너무 숨이막힙니다 부탁인데 제발 저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너무 힘들어서 눈물이 멈추질않고 충격을 먹은듯 뇌의 사고전환이 잘안되고있습니다 그냥 부탁인데 가끔씩 만나서 얘기하고 커피마시고 좀 제 말좀 들어주실분 저 부산에살고31살입니다 카톡아이디chin9hae 저도 원래대로 돌아가려면 사람이 꼭 필요합니다 도와주신다면 은혜를 꼭 갚겠습니다 카톡아이디 chin9hae (친구해)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오늘은 내가 할만큼 했어..
사회생활 하기에 I이고 내성적인 내가 싫어. 어둡게 보이지 않으려면 웃어야 하고 다들 직장생활하며 사회생활하면서 산다고 하지만 첫 직장 자소서만 보면 숨이 막히고 또 면접 생각하면 또 힘들어 알바, 취업 면접 보면 괜히 내가 나 자신을 위축***고 주눅들어. 성인까지 잘 성장했는지만 그 이후를 모르겠어. 남들은 직장생활 다 한다지만 난 그게 겁나고 사무직을 부모님이 원하시니까 억지로 해야히나? 만만하게 보는게 아닌 청소업 또는 사람들 최대한 덜 만나는 직업을 갖고 싶은데 그런건 없겠지? 사람을 안 마주칠수는 없잖아? 내 사람, 내 친구 만드는건 적어도 직장생활.. 은 해야하잖아. 내가 잘할수 있을까, 완벽하지 않으면 어쩌지 겁내고 있는게 많았는데 직장도 그렇다 이걸 떨치고 한뼘더 어른의 생활로 들어갈수 있을까, 독립적인 한 사람의 생활로
특정인을 건드리면서 피코질하는 주제에 왜사니
내일은 온화한 날씨가 될거같아오 미세먼지가 심하다고 하니까 조심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그깟성본능 .번식본능이뭐라고 법도 약한 똥구덩이 세상에 똥물이 난무하는 세상에 자식낳아놓고 자식한테 똥물이 안튀기를 바라는건 마치 사나운개우리에 단체로 들어가서 개한테 안물리기를 바라는것과 똑같다
인모드 FX랑 FORMA 차이가 뭔가요?? FORMA가 보통 더 비싸던데..!
필러, 수술 없이 골반 넓어지는 법 있을까요? 힙운동으로 골반도 커질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