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집에서 윗혈육이랑 다투?다가 울면서 깔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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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예전에 집에서 윗혈육이랑 다투?다가 울면서 깔깔 웃었더니 ***년이라고 했어요. 너무너무 서럽고 억울해서 운건데. 그런 내가 멍청해서 웃겨서 웃은건데. 주는 그때 정말 미쳐버린걸까요.. 문득 생각나서 한번 풀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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