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곤하고 우울하다...굉장히... 그냥 다 때려치우고 어디선가 죽고만 싶다는 생각이 든다 자꾸 그런 마음이 들어 정말 별일도 아닌 사소한 거 하나하나에 스트레스 받고 우울감을 느끼고 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세요^^
사람 잘 만나야 됀다는거 여기 센터에서 샘들도 내편 아무도 없고 나를 기 죽일러고만 하는 샘들도 있고.. 이제 개달 나서 사람 잘 만나야 한다는거 ㅠㅠ 내편은 아무도 없서요
그냥 너무 불안하니까 미쳐버리겠어 그냥.. 제발 그냥 날 꼭 안아줘
여러분들의 하루는 어떠셨나요? 저는 오늘 나름 공부도 잘 되고 오랜만에 운동도 해서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폰을 보는 습관을 고치려하는데 잘 안되서 힘들기는 하지만요.. ㅎㅎ 오늘은 자기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한마디 해주고 하루를 마무리해보는 건 어때요?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몰라도.. 우리는 각자 나름의 방법으로 치열하게 살아오고 있으니까요 그럼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 오늘도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나도 모르게 들뜬 분위기에 웃고 있었다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나지 않을만큼 내 모습이 그림자에 비친 잔상으로 남아있다 남아있던 모습은 어느샌가 어디론가 가버리고 끝이 없는 것을 붙잡듯이 또 다시 반복 되었다
평소에 주눅들고 자신감 없는 태도가 외부에 보이니 기쎈 사람들이 기가 막히게 약자라는 걸 눈치채서 직장,학원에서 무시당하고 있어요 은따죠... 성인이니 다들 티라도 내지말지 별나고 모자라다고 손가락질 받으니 힘드네요 망상이 아니라 실제 사회적으로 배척받고 있는 게 괴로울 때는 어떤 약을 복용하면 좋을까요? 인데놀은 먹고있는데 다른 항불안제를 처방받아야할까요? 견디고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기면 좋겠어요...
내일도 날씨가 많이 춥다고 해요 체감온도는 더 떨어진다고하니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나한테 진심을 원한다면 내 사전에는 나보다 엄청 나이 많은 남자는 없다. 왜냐면 같이 늙어가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늙어가는 사람을 보구살어?
불안하다 가족 전체가 우울하고 무기력한 낌새가 있어서 싸움이 나는것 자체가 무섭다 상처받아서 결국 자살해버릴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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