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한테 맞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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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한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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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제나이는 중3이고 부모님은 초등학교때에 이혼하셨어요 집이부서지도록 싸우고 그기억이 아직 생생해서 가끔씩 울기도합니다 그래도 이일은 조금 오래되어서 좀 괜찮습니다. 초2~3때 언니가 저를 때렸어요 왜인지는 기억이안나는데 그때는 엄마아빠한테 말도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언니가 살짝 혼나면 엄마아빠가 집에없을때 또 저를 때렸어요 점점 맞는것도 무섭고 말해봤자 더 맞기만하니까 부모님한테 말도못하고 혼자 견뎠어요 지금까지 맞는이유가 거의 대부분 대답을 안하고 무시한다인데 때리면 무서워서 대답을 잘 하지못해요.긍데 러면 또 왜대답안했냐 이러면서 때리고 이게 계속되서 저는 언니에대한 공포심이 아주심한 상태입니다 부모님이 이혼하고 몇년째 엄마는 주말마다 놀러가서 집에는 언니와 저단둘입니다. 둘이있는시간조차도 싫고 평소에런말들을 했도 제가말을 거는건 거의 없는거같아요 너그리고 억울한일이 너무 많아서 다못담겠지만 오늘일을 말하자면 엄마와언니가 어제 제폰을 훔쳐봤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너무 화가나고 그래서 짜증을 냈더니 ***,승질봐라이러며 제앞에서 저를 욕했죠 그리고 말을 계속거는데 너무 화가나고 답닺한이상황에 소리도 지르고싶고 그랬지만 다참고 가만히 밥만먹었는데 또 무시한다면서 엄마한테 언니가 ***좀 고치라고 계속 말을해댔습니다 참다못해 훔쳐볼껀 다 봐놓고 자기가 무시당하니까 욕한다고 말했는데 거기에 또 말도안되는 이상한소리를 해대며 눈깔라,이랬죠 너무 억울하고 맞을때 너무아프고 지금도 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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