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30대초반 여성입니다 현재 피부미용 직업에 직장을 다니고있습니다. 피부미용시작하기전에 뭘 해야할지 너무막막했습니다 그러고 주변에 조언을 듣고 자격증 공부 하며 사람들을 만나며 배우고 도전하고 하는 시간들이저한테는너무나 색다른도전이였고 제꿈이생겼다 목표가생겼다 하고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해서 원패스로 자격증을 취득한 후 몇년동안 지금까지 근무중입니다. 현재 저는 다른직장에있다가 이직을 한거이요 전직장이 육체적 정신적이 너무나 스트레스가 커서 그만두고 이직을 한뒤, 근무중인데 일하면서 몸도많이 상하고 지칩니다. 관리사로서 양심상 일을그만둬야된다고생각이드는거에요 더이상 열심히 하고싶은마음도안생기고 열정 의욕이 하나도 없어서 결국 퇴사를 했습니다… 많은고민끝에… 퇴사후 이제 시간이 남아도는데 시간을 막쓰고 싶지는 않고 이 시간들을 의미있게 쓰고싶은데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뭘 하고싶은지 뭘 배우고 싶은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도 잘모르겠거든요 그냥 흐름대로 살아왔던거같아요 . 멘탈이 계속 흔들려요 제스스로가 너무 한심해요 첫걸음을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알려주새요..
1년을 채우고 퇴사하였습니다. 진로 .. 제가 어떤걸 하고싶은지 모르겠습니다..정말 걱정이 되어 잠도 못자고 우울감이 심합니다ㅠ 저에게 맞는 진로가 있긴할까요? 국민취업지원제도도 신청했는데 국비지원으로 학원을 다니고싶어도 어떤학원을 다녀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ㅠ
29대 후반.. 초대학졸업 하자마자 돈 벌어서 저금통은 채웠는대.. 백수되니까 의미가 없다. 돈 쓸줄 도 몰라.. 이성 친구도 만들줄 몰라.. 취업은 어떻게 다시해..
왜 그런걸까요? 잘 모르는 사람들 눈치는 덜 보는편인데. 저랑 가까운 사람이랑 있으면 눈치가 과도하게 보여요 너무 힘들고 숨막히는데 고쳐지지가 않아요 그래서 요즘엔 사람을 자주 보기 싫고 통화도 하기 싫어요 눈치 보는게 너무 싫고 착한척 하기도 싫고요 어색해서 아무말 하는것도 너무 스스로 싫어요.. 그리고 나보다 남 생각을 더 많이하고 이거는 고치려고 노력 하는데 제가 볼때는 저 사람도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건 아닌거 같아 더 눈치가 보이는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왜 착한 사람 콤플렉스 걸려서 이러는걸까요
파란 하늘만큼 하루가 맑았으면 좋겠다 너무 탁해 하루가
이제 고3 올라가서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데 공부 뿐만 아니라 그냥 아무것도 하기가 싫습니다 어떻게 해야 마음을 다 잡을수 있을까요?
면접까지 보고 왔는데 갑자기 채용 홀딩.. 불경기때문인건가.. 이제 넣을만한 곳도 없는데.. 진짜 너무 먹고살기 힘들다
재미난 스포츠애니 추천 해주세요!!
제가 유튜브를 한다고 엄마에게 알리고 싶은데 어케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중3이고 유튜버가 되고싶어서 처음에는 알리고 싶지 않아서 계속 영상을 올려봤는데 생각보다 잘되서 주변 사람들이 조금씩 눈치를 채더라고요.. 근데 이제 방학이 끝나고 학교에 가게되면 소문이 다 퍼질거 같고.. 그게 엄마한테까지 들리면 어케해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