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기회가 있긴 있을지...기회가 있어도 너무 서툴러서 망/칠 것 같은데 걍 평솔로 살아야할듯 애초에 연애를 하고 싶은 이유도 연애를 못해봤다는 게 창피해서니까. 난 진짜 마음에 사랑이 없나봐. 겁이 많아서 그 겁이 사랑을 다 쫒아내 버린거야.
대학교 가지 않았고 일용직으로 돈벌고 있었습니다. 매달 500만원씩은 가져갔지만 모으는 법을 몰라 모은돈도 적습니다. 몇년뒤에는 그만둬야 하는 상황이고 그만두면 다른일을 알아봐야 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젊었을때 도전하자고 생각하며 2달전 퇴사하고 온라인 사업에 도전했습니다. 잘 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3개월 과정의 강의를 듣고 있고 지금은 두달째인데 성과가 없습니다. 공부한적도 없고 머리를 써야하는데 지능도 낮고 참을성과 정신력도 낮습니다. 늦잠을 자거나 딴짓을 하는등 열심히 하지 않는 모습을 발견하면 스스로가 한심해서 죽고 싶습니다. 열심히 잘하고 싶은데 현실은 징징거리고만 있습니다. 돈은 벌고 싶고 싶고 노력은 하기 싫고 .... 제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한심해요. 이런식이면 그냥 죽어버리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을합니다. 저 자신을 다스리고 인내하고 버텨서 하루하루를 밀도깊게 살고 싶은데 그럴만한 정신력도 지능도 모자랍니다. 매일 아침마다 눈뜨면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어서 계속 잠만 더 자고 싶고 결국 일어나면 늦잠 잤다는 생각에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고 초라해서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제껏 살아온 관성이 너무 쓰레기가 바꾸려고 노력해봐도 결국 제자리로 돌아오는것 같아요.
푹 쉬세요 미세먼지가 짙다고 하니까 조심하세요
자살하고싶습니다 방법 좀 알려주세요 죽는 방법이면 됩니다. 제발 당장 죽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저는 그냥 죽으면 됩니다. 마음 먹으면 죽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살아 숨쉬는게 너무 혐오스러워요. 방법 알려주세요 제발 부탁드려요 정말 죽고싶어요.
개나소나 아무나 자식낳게 해서 자식한테 고통주지말고 부모자격증을 만드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남자여자가 무조건 아무런 검증도 준비도 없이 자식부터 낳으면 그자식의 인생은 그저 부모복이 없다는 꼬리표만달고 그 누구한테도 보상 받지 못한다 그러므로 부모자격증은 국가적으로 만들어 져야한다고 생각한다
탁인데 나 좀 도와주실분있으십니까 어떤말을해야하지 어떻게 설득해야하지 오래전부터 사람이 필요하다고 글을 많이썼는데 아무도 절 만나주지않았습니다 아무래도 불신뢰도 그런게있겠죠 근데 저 이상한사람은아니구요 그냥 단지 사람이 좀 필요합니다 오래전부터 한 10여년전부터 계속 호소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도와주지않았습니다 그 도움이라는게 별거없습니다 그냥 만나서 얘기하고 놀고 무슨일이있었는지 얘기하고 그정도만해도 전 기억을 찾고 어디에서 어떻게 왔는지 알게되고 기억들을 되살리고 당신에게 내 얘기를 하게됩니다 저 진짜 평범한사람입니다 아무도 제 말을 들어주지도않고 심각성도 모릅니다 마치 제가 저 혼자서 어디 혼자서 오지 여행을 갔고 거기서 밤하늘에서 UFO가 내려오고 UFO 안에서 외계인이 나와서 저를 태우고 자기 행성까지갔다가 아침에 다시 지구에 하차시켜준 그런 허무맹랑한 아니 오히려 UFO 썰이 도 신빙성있고 신뢰성있어보입니다 하지만 제게 있는일은 모두사실이고 여기에 단 하나의 거짓이라도 있으면 지금 절 보고계시는 알라신이나 예수님이나 또는 부처님에게 천벌받은 각오가 되어있습니다 그만큼 제가 절실하고 절박하고 사람이 필요하기때문입니다 사람이 필요한 이유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어디까지 얘기할까요 그것은 발굴할수없습니다 왜 사람이있기전에 안정성을 내가 얻기전에 내 기억과 옛날 임무들을 생각하면 급수적으로 옛날생각과 아 내가 이래서 이랬구나 라는 기억들을 꺠달을때마다 정신이 아득해집니다 그리고 패닉상태가 찾아옵니다 이러한것들을 얘기하고 들어줄사람이있다면 제가 좀 더 나아지고 사람과 현실을 토대로 내가 바뀌기 시작합니다 저도 제가 지금 무슨말을하는지 다 모릅니다 그치만 이것을 알려면 사람이 있어야합니다 별거없습니다 그냥 만나서 친구처럼지내요 아무도 날 만나지않겠지만 기억을보고 원래의 위치 그리고 내가 나아가야할것들 내 문제들 오차들 소중했던기억들 부치지못한 안부들 데이터들 모든게 필요합니다 ㄱ래서 사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별거없습니다 만나서 밥이라도 먹어주실분있습니까 제 얘기를좀 하고싶습니다 저 진짜 평범한사람입니다 저 부산살고 31살입니다 카톡아이디 chin9hae입니다
세상혼자살아가기가 많이 힘들고 벅차고 아무도알아주지도않고 불확실하고 불안정하고 세상은 부조리하고 내편은 없고 나는 참 나약하고 갈길이 먼거같고 늘 혼자서 고생하고 외로울때 같이 친구하실분있나요 힘든거 의지하고 지내요 저 부산에살고31살인데 실제로 만날 친구를 찾아요 단순히 넷상말고 실제로 내편같은사람을원해요 같이 석양을 바라볼 수 있는 친구를 원합니다 카톡아이디chin9hae 입니다
많이 죽고싶고 절망적이 외로운데 혹시 아무나 실제친구하실분있난요 너무 힘들어서 눈물이 멈추질않아요 저 정말 부탁인데 저좀 만나주실분있나요 그래야 내가 존재해요 내가 여기있다는걸 직감하고 서서히 나로부터 출발을 하기 시작해요 저 부산에살아요 같이 밥이라도 드실분있다면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chin9hae 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많이 외롭고 힘들어서 그런데요 어떤 기억을 보기 위해서라면 사람이 필요한데 저 좀 도와주실분있으실까요 제가 원래대로 돌아가기위해서라면 사람이필요합니다 제가 너무 압박이심해서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 별건아니고 그냥 저 좀 주기적으로 만나주면서 얘기도하고 밥도먹고 놀고 그렇게해요 그러면 내가 현재에 존재하는줄알고 안착감을 얻게되고 현재를 보며 기억을 되살리기 시작해요 그러면 무슨일이 있었는지 어떻게 됐는지 어떤게 어떤사건이 뒤엉켰는지 보게됩니다 부탁인데 저 좀 도와주시겠습니까 이해가 안가시겠지만 전 이래야만 하는 이유가있습니다 전 부산에살고31살인데요 아무나 상관없어요 실제로 만날 수 있다면 연락주세요 저를 도와주시면 저도 반드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카톡아이디chin9hae (친구해) 입니다
저는 사람들과 있을 때 힘을 많이 얻고 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정말 친하게 지낸다는 생각되는 사람들과 분명 대화를 할 때 그 사람들이 웃고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나 그 사람들이 또 다른 사람들과 대화할 때의 반응을 보면 뭔가 저랑 한 반응이 과연 정말 재미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형식적으로 리액션 하는 느낌이 들어요. 또, 항상 중요한 행사나 이벤트가 있을 때면 다른 사람들을 챙겨주는데 막상 돌아보면 저는 받은 것도 없고 무언가는 주고 받기를 원하지는 않지만 그럴 때면 저를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긴 할까 의문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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