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렇게밖에 못 살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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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내가 이렇게밖에 못 살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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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ou8843
· 3년 전
나 자신에게 함부로 하면 안 된다 생각하며, 생각을 고쳐먹고 다시 집으로 왔어요, 나에게 위해를 가할 게 아니라 따뜻한 사랑과 위로가 필요했던 나를 봤습니다. 다른 사람의 인정과 격려가 아니라 내 자신에게 더 큰 가슴을 열어 안아 주어야 함을 놓치고 살았습니다~